북, "항암 항로작용 특효 있는 스피루리나펩티드 생산방법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09: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북 국가발명국 특허기술교류사에서 스피루리나의 영양 및 생물활성물질들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스피루리나펩티드 생산방법을 연구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31일 “새로 연구한 스피루리나펩티드 생산방법의 우점은 생물원자극소를 생성하고 그것을 단백분해효소로 펩티드화하여 유효성분들의 활성과 흡수율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피루리나펩티드는 일반 스피루리나에 비해 항산화능력이 1.3배이고 영양성분 흡수율이 95%이상”이며 “또한 허혈성뇌 및 심장질환, 간장질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예방과 치료, 항암, 항로화작용을 한다”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2018년 4월 ‘조선의 오늘’ 보도에 따르면 식품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성이 기본인데 좋은 식품이라고 할 때 그것은 100% 자연식품이여야 하고 중금속과 세균 등이 없어야 한다.

 

남조류에 속하는 나선형의 미생물인 스피루리나가 가장 이상적인 녹색건강식품이다. 과학자들은 구체적이고 충분한 관찰을 통하여 스피루리나가 사람들이 장기간 먹어도 그 어떤 독성과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축적작용이 없으며 유전자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 으뜸가는 천연식품이라는 것을 확증했다고 한다.

 

한편 스피루리나는 열대지방의 호수에서 잘 자라는 미생물로 남조류의 세포구조가 핵막과 미트콘드리아 등이 없는 원시핵 세포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져 세균이면서 엽록소를 가진 시아노 박테리아로 분류된다.

 

소화흡수력이 90%이상이고 일반적으로 식물성 식품에는 들어 있지 않은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철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황산화,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당근의 5배나 들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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