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은 비상한 창발력, 전개력으로 두 몫, 세 몫씩 일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경제건설대진군 총진군에 나선 지금 이 시기에 모든 문제를 혁신적 안목에서 보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창조형의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동신문>31일 논설 사업에서의 창발성은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위해 총진군을 하는 현실은 일꾼들에게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 태도를 가지고 맡은 사업에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해 나가는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창발적으로 일한다는 의미에 대해 일꾼들이 당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신문은 창발성이 없는 일꾼의 모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지금 일꾼들이 아무런 사색도 없이 당정책을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같다. 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꾼이지 일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어 신문은 일꾼의 창발성은 당정책의 핵심과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관철을 위해 옳은 방법론을 찾는 데서 나타난다며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은 혁명 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입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 적용해나가는 데서 일군의 조직적 수완과 실무능력이 나타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묘술을 찾아내라는 것이 하룻밤 사이에 기적이 일어나는 요행수를 고안해내라는 것이 아니고 강조했다.

 

신문은 모든 문제를 혁신적 안목에서 보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사람이 창조형 일꾼의 전형이라며 오늘날 경제건설대진군의 선봉에 나가는 단위들은 일꾼들부터가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새롭게 창발적으로 조직, 전개해 나가는 단위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신문은 일꾼들의 창발성은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 높이 발양된다며 언제나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과 의논하여 올바른 방도를 찾고 거기에 기초하여 주도 세밀한 계획과 작전을 세울 때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고 새것을 창조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이 새로운 노선과 정책을 연이어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꾼들이 비상한 창발력, 전개력을 발휘하여 두 몫, 세 몫씩 일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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