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무부 부장관에 비건 지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0: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백악관은 31(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존 설리번 부장관이 러시아 대사로 지명돼 공석인 국무부 부장관으로 비건 특별대표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CNN>은 국무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비건이 상원에서 부장관으로 인준을 받더라도 북과 관련한 업무를 계속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건 후보자는 상원 청문회를 거쳐야 공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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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인준과 상관없이 시급히 해야 할 일 - 1 19/11/01 [12:16]
▶ 비건이 트럼프의 마지막 인선이 될지 모른다. 돌대가리가 뽑은 사람의 직위를 높인다고 똑똑해지는 건 아니고 폭스 뉴스만 보지 말고 자주시보도 읽어봐라, 자주시보에 글을 올리는 한호석 박사와 여러 관련자를 만나봐라, 알고 싶은 걸 자주시보에 댓글을 올려 물어보라는 말 한마디와 그런 실천이 더 중요하다. ▶ 가장 중요한 일은 연말까지 조미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을 때 조선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게 무엇인지 사전에 알아야 그것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도 찾을 수 있다. 자주시보 독자가 추정하는 조선의 '새로운 길'이란, 1. 조미 간 핵전쟁을 전 세계에 공지해 각국이 미국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토록 하는 일이다. ▶ 2. 당연히 미국에 있는 외국 기업과 외국인은 물론 미국인의 탈출도 경고하는 일이다. 3. 조미 간 핵전쟁에 다른 나라의 개입을 일체 삼가라는 경고다. 4.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한다고 미국이 조선을 핵 공격하면 단순히 항복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국을 멸망 시켜 버린다는 경고다. 5.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하기 전에 모든 핵무기 설계도는 업로드해 누구든지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수정 삭제
비건이 인준과 상관없이 시급히 해야 할 일 - 2 19/11/01 [12:16]
▶ 6. 1차 핵 공격 목표는 주한, 주일, 주필리핀, 괌, 하와이와 알래스카 군 기지며 동시에 공격한다. 7. 1차 핵 공격에 항복하지 않으면 2차로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포함한 200개 대도시가 대상이다. 8. 어떤 경우든 미국(한국과 일본 포함) 등이 조선을 공격하면 미국의 1,200개 도시는 반나절 이내에 모조리 핵 공격을 받는다. 9. 조미 간 핵전쟁에 어떤 형태로 개입하든 해당 국가는 미국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한다. 10. 항복서에 도장 찍을 사람이 없거나 밤에 불빛이 하나도 없을 때 핵 공격은 중지된다. ▶ 비건은 이런 자료를 입수해서 미국은 물론 세계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 맨해튼, 워싱턴 D.C.와 주 정부 수도가 통째로 잿더미가 되면 금융 시스템 마비는 물론 금융 자료까지 소실되어 미 달러화는 무용지물이 되고 전 국민은 알거지가 된다. 살아남은 기업도 운영을 못하겠지만 살아남을 기업도 없다. 간단히 말하면, 미국 전 도시가 체르노빌처럼 된다고 여기면 이해하기 빠르다. ▶ 그러면 대북 제재 해제에 조건 달 이유가 하나도 없고, 어떤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했건 물고 늘어질 사람도 없다. 6·25전쟁과 제재 피해 보상금 지급, 모든 해외 미군 기지 철수 및 무장 해제 등 조선이 원하는 모든 걸 다 들어주라고 할 것이다. 이러면 미국 국방 예산도 없앨 수 있고, 정부 구조 구정으로 재정 적자도 피할 수 있고, 정상적인 세수 증가로 국가 부채도 줄여나갈 수 있다. 남의 나라에 신경 쓸 필요도 없어진다. 미국을 위해 얼마나 좋은 일이냐? 수정 삭제
트럼프, 외국 정상의 선거 개입 발언을 듣다 19/11/01 [17:32]
▶ 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가 미국 대선을 맞아 한국 대통령과 전화 인터뷰했다. ▶ 한국 대통령은 "트럼프 재선 승리는 미국에 매우 안 좋을 것이다. 그는 안 좋을 것이다. 그는 미국인을 안 좋은 길로 이끌 것이고 아주 나쁜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반면, 워런은 환상적인 여자이며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인물이다. 워런은 세계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그는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다. 나는 그가 다른 누구도 하지 않을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 워런이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의 교역이 지금보다 네다섯 배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와 맺은 한미 FTA 재협상 조건에 따라 한국과 미국의 교역이 방해받을 수도 있다. 우리는 미국과 무역하기를 원하고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 면에서 이 재협상한 FTA대로 하면 미국은 무역을 확대할 수 없다. 우리와 미국과의 교역은 감소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인터뷰를 담당한 힐러리에게 "당신과 워런이 결국에는 매우 멋진 일을 하게 될 것을 안다. 당신과 그가 함께 한다면 트럼프가 막을 수 없는 힘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는 이러한 한국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직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 대통령은 자신의 친구인 워런이 당선되게 하려고 미국 선거에 간섭하려 한다"라며 성질내더니 입에 거품을 물고 뒤로 나자빠졌다. 트럼프는 자신의 선거에 영향력 있는 한국 대통령 등 외국 정상이 깽판 놓으면 희뜩 뒤집어지는데 자신은 예사로 외국 선거에 개입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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