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 "북의 발사는 정상회담을 위한 대미 압박"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1: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 전문가들이 북의 어제(31일) 진행한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과 관련해 ‘성명’과 ‘행동’을 번갈아 사용하는 대미 압박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미국과의 추가 정상회담을 얻으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수전 손튼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은 북의 잇따른 발사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우려할 만한 수준의 실험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고 1일 보도했다.

 

손튼 전 대행은 그러면서도 관심은 연말 시한까지 북이 수위를 어디까지 높이느냐에 있다고 지적했다.

 

손튼 전 대행은 김정은 위원장이 실무 협상 대신 트럼프 대통령과의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길 원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또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차석대표는 북의 이번 발사 소식에 놀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지난 수개월 간 해 오던 대미 압박의 일환으로 풀이했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북의 발사에 대해,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핵 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심각한 위협으로 풀이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1일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 성공’을 알리면서 “이번 시험사격을 통해 연속사격체계의 완벽성까지 검증됨으로써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기습적인 타격으로 적의 집단목표나 지정된 목표구역을 초강력으로 초토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초대형 방사포는 최근 새로 개발된 전술유도무기들과 함께 적의 위협적인 모든 움직임들을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핵심무기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은 이날 매체를 통해 남측의 한미연합훈련 진행과 미국의 전략무기 구매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 군이 ‘미국의 대북군사압박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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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똑한 나부랭이들에게 고함 - 1 19/11/01 [14:06]
▶ 미국의 전문가라는 나부랭이를 포함해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 그리고 언론 등은 자만심이나 자존심 등으로 미국의 불리함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게 미군이나 국민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미국이 멸망해도 한결같이 기죽는 소리는 하기 싫은 모양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질 없는 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1시간이면 미국의 200개 대도시가, 반나절이면 미국의 전 도시가 잿더미로 변하는데 한가하게 자국의 무력만 믿고 있다. 한 사람이 자동 소총으로 쏴도 50명이 죽고, 몇몇이 비행기를 납치해 처박아도 2,500명이 죽는다. 이것도 건물이 무너지는 시간이 걸려 그런 것이지 즉시 무너졌다면 2~5만 명이 죽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슬픈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 ▶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야 한다. 핵무기의 폭발을 경험한 사람은 이제 거의 없지만 자료를 통해 대충 이해하면서 그걸로 끝이다. 고작 생각한다는 게 시험이나 실험이고 알면서도 핵전쟁을 언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것만 한다면 트럼프 같은 뻥쟁이가 기죽고 살살 길 이유가 없다. ▶ 재래식 전쟁과 핵전쟁을 구분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람 죽는 건 매 한 가지고 내가 죽으면 그만이지 적게 죽고 많이 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지만 가급적 많이 죽이려고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했으니 다른 나라도 따라 한 것이다. 핵무기는 발사하면 날아가고, 떨어지면 폭발하고, 죽거나 부서지고 불에 타는 건 상식이다. 이런 당연한 진리를 나부랭이들은 애써 숨기려 한다. 수정 삭제
헛똑똑한 나부랭이들에게 고함 - 2 19/11/01 [14:07]
▶ 대북 제재는 조선의 연 40억 달러의 GDP 감소고 순이익은 4억 달러(10%)쯤 될 것이다. 이 금액은 한 사람의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트럼프에게 4억 달러 줄 테니 뒈질 수 있느냐고 물으면 거절할 것이다. 위에서 씨버리는 나부랭이도 마찬가지다. 이런 하찮은 일에 2억 이상의 미국인과 1억 이상의 일본인 그리고 5천만의 한국인 목숨과 약 2,700조 달러의 나라 재산도 걸려있다. ▶ 이런 줄도 모르고 당시 유엔 미 대사였던 헤일리와 트럼프 등은 신나게 기안해서 유엔 안보리를 통과시켰다. 이렇게 어리석고 무책임하고 바보 같은 인간은 참으로 보기 드물다. 이런 무식한 인간들은 아직도 자신이 한 일을 잘했다고 여긴다. 수억의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이들 핑계를 대어 본들 소용이 있을 리 없고 원상복구도 할 수 없다. 대북 제재의 종착역은 이런 것이다. ▶ 조선은 정상회담이나 트럼프 낯짝을 보려고 하거나 누구를 놀라게 하려고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는다. 조선을 더는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뭘 따지려고 상대방을 구속하는 개지랄을 떨다가 맞아 뒈져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런 상황을 실감하기 어렵다.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제대로 알아먹어야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할 일 없이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목적이 있고 그 이야기 속에 목적과 결과가 나타난다. ▶ 말과 문자를 사용하는 인간이 이야기나 글로 통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걸 젖 먹는 애가 아니면 다 안다. 그런데 똑똑한 부류에 속하는 정치인, 정부 관료, 언론이나 전문가 나부랭이가 이런 평이한 사실을 더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는 하겠지만 자만심이나 자존심 등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똑똑하고 발전한 미국도 양아치 짓을 하는데 조선이라고 해서 못할 이유가 없다. 수정 삭제
조선의 미사일 발사는 양키똥개 훈련용 19/11/02 [09:07]
▶ 조선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해 들은 주일 미 공군이 쥐새키처럼 도망갔다고 한다. 이것은 보도된 내용이지만 보도되지 않은 내용까지 포함하면 그동안 태평양 일대 미군이 얼마나 자주 야간이나 새벽에 도망 다녔는지 추정해 볼 수 있다. 이 상황은 '양치는 소년' 이솝 이야기에 나오는 소년의 거짓말처럼 반복되다가 어느 날 진짜 미사일이 날아올 때도 거짓말처럼 생각하다 그대로 골로 가는 현실을 만날 것이다. ▶ 이런 상황을 이미 2년 이상 보냈으면 태평양 일대 미군은 밤잠을 설쳐 낮에 졸려서 하품하거나 거의 강시처럼 눈이 움푹 들어간 몰골을 하고 있을 것이다. 미 이지스함이 필리핀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하고, 미군 헬기가 추락하고, 미군 전투기 연료 탱크가 이륙 후에 떨어지고, 전투기 엔진 화재 등 별의별 사고 이면에는 이런 이유가 잠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좀비들을 믿고 방위비를 분담하고 무기를 대량 구매해 주고 살살거리는 한국과 일본은 그들에게 봉이 아닐 수 없다. ▶ 그런 씨잘데 없는 돈을 조선에 투자했으면 조선의 무력이 미국을 내려다보며 그들을 좌지우지했을 것이고 투자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위정자들은 조선이 발전하면 배가 아픈 나라다. 자신은 금수저고 조선은 흙수저처럼 생각하는 의식이 작용한다. 나라 관계를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과 유사한 게 많다. 특히, 오늘날 미국은 전형적인 초등학교다. 트럼프, 펜스, 폼페이오, 볼턴이나 미국 의회, 언론과 전문가들이 유치 찬란하게 설치는 걸 보면 코미디 프로를 따로 보지 않아도 재미있다. ▶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인 가드너 의원은 "조선 지도자는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군 똥개와 주요 시설을 거의 대피시키도록 강요하면서 그의 약속인 비핵화 이행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군사 훈련을 업그레이드하고 우리의 동맹과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준비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부과하기 위해 내가 발의한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켜야 한다"라며 질질 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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