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 마감 공사 잘 진척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16: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단계 공사가 마무리 중인 삼지연군 읍지구 모습

 

북에서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 마감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선중앙통신>4일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이 마감 단계에서 진척되고 있다며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200개의 시설물을 비롯한 모든 건축물들을 마무리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로, 휴식공원 구획의 녹지 조성, 지대정리 등을 설계의 요구대로 완성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0월 중순 삼지연군 현지지도를 통해 삼지연군 읍지구의 모든 건축물이 백두산의 천연수림과 어울리면서도 현대미를 잘 살려 건설했다고 치하했으며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변 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한 바 있다.

 

북에서는 삼지연군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향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201611월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일대를 현지지도하면서 혁명의 성지답게 3~4년 안에 현대화할 것을 지시한 후 삼지연군 꾸리기사업이 추진돼 2020년 조선노동당 창건 75돌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이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