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한미연합 공중훈련 예정대로 진행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3: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 국방부는 4일, 오는 12월로 예정된 대규모 한미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데이브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지난 3일 한미 군 당국이 매년 12월 실시했던 ‘비질런트 에이스’ (Vigilant Ace) 훈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한미 양국은 작년과 같은 규모로 연합훈련 대신 전투준비 태세 점검을 위한 한국 공군과 주한 미 7공군이 단독 훈련을 각각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한미연합훈련도 예정대로 진행하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북미대화가 쉽게 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친미국 19/11/05 [16:26]
미국은 점점더 광폭(제정신이 아니어서 하던 횡포를 계속..)해지고 있어 우려된다. 원래 또라이적인 트럼프가 노벨상깜하나 기대했으나 탄핵논의가 일자 바닥을 드러내는듯하다. 과연 미군부는 전쟁을 시작할것인가? 매우 가능하다. 마치 월남에서처럼... 수정 삭제
여하간 19/11/05 [20:32]
한판 붙어야 한다 힘은 모든 세력의 으뜸이다 특히 정의의 힘이 합세한 승리는 모든 궁민을 해방시키며 진정한 인류평화에 기여보비 할것이다 수정 삭제
전쟁은 없다 19/11/05 [23:04]
양쪽이 모두 핵이 있으면 전쟁은 택도없고 그저 정치적인 재스처만 있을뿐이다 경제재재로 북을 압살하려 해도 이미 단련이된터라 약빨이 없을거고 그저 공허한 말폭탄잔치가 있을뿐 수정 삭제
똥개, 미국이 짖는 이유 - 1 19/11/06 [09:28]
▶ 미국넘들은 아무나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아무 똥을 아무렇게 싸재낀다. 인간은 똥이 마려워도 이렇게 싸는 인간은 없고, 애기들이나 참을성 없는 똥개들이나 하는 짓이고 스스로 치우지도 못한다. 세상 사람은 미국을 향해 왜 그렇게 똥을 싸재끼냐고 성질을 내지만 본성이 위와 같은 똥개인 줄 알면 이해가 빠르다. 똥개를 길들이는 건 몽둥이로 두들겨 패거나 펄펄 끓는 보신탕 솥에 한두 번 잠시 담갔다가 빼면 된다. ▶ 알렉스 웡은 미 국무부 북한담당 부차관보고 직급은 비건보다 하빠리다. 이런 나부랭이까지 나서 조선 비핵화를 노래 부른다. 그는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세미나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의 개념은 매우 복잡한 동시에 확실한 형태가 없다. 이것은 우리가 북한과 협상을 통해 함께 다뤄야 하는 광범위한 이슈들을 수반하는 것이다. ▶ 녹록지 않지만, 평화체제의 개념은 강렬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열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 체제는 한반도에서 70년간 이어져 온 전쟁 상태가 영구적이어선 안되고 그럴 수 없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우리가 협상에서 필요한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는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모든 사람을 위해 보다 안정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평화로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 이 안정적인 평화체제가 트럼프가 김 위원장과 서명한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핵심 기둥 중 하나인 이유다. 평화 체제는 북한을 위한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한 트럼프의 비전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이 개념은 모든 플레이어와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관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북한의 WMD가 북한을 위한 안전보장의 원천이라기보다는 북한의 불안정에 있어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보다 분명하게 해줄, 한반도에서의 '전략적 전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정 삭제
똥개, 미국이 짖는 이유 - 2 19/11/06 [09:28]
▶ 똥개가 짖을 줄 모르면 똥개가 아니고 한 똥개가 짖으면 다른 똥개가 따라 짖는다. 그러나 왜 시도 때도 없이 짖는지 그 이유를 아는 인간은 아무도 없지만 여러 이유를 갖다 붙인다. 도둑넘이 오는 모양이다, 사람이 지나가는 모양이다, 터프 가이나 이쁜이가 지나간 모양이다, 배가 고픈 모양이다, 어디 아픈 모양이다 등등 편리한 대로 갖다 붙인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조선, 한국이나 중국 등 세상을 향해 꼴리는 대로 씨버리는 헛소리가 대충 이런 수준이다. ▶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주변은 마치 평화가 없고 광범위한 이슈 속에 살아 영구적인 전쟁 상태고, 불안정하고, 거지 소굴이라 평화를 열망하는 모양이다. 내일모레 실업자가 되어 구치소에 처박혔다가 감옥 갈 트럼프가 남의 나라에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삥쳐 먹은 돈 보따리 챙겨서 화성으로 도망갈 궁리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조선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때나 보유할 때나 모두 평화로웠고, 안전이 보장되었다. ▶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모든 사람은 조선 핵무기와 아무런 상관없이 잘살고 있고, 더 좋은 안전, 번영과 평화는 미국이 멸망하거나 사라지면 저절로 해결될 일이다. 미국은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와 파키스탄 등과 평화 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전쟁 협정을 체결하고 있냐? 이들 나라와 평화 협정을 체결하면서 이들 나라가 다 비핵화했냐? 이들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이웃 나라에 해코지했냐? 미국을 향해 짖어야 할 말을 왜 조선을 향해 짖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똥개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한반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