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책임일꾼들, 인민을 첫 자리에 놓고 무엇이든 생각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4:33]

노동신문 “당책임일꾼들, 인민을 첫 자리에 놓고 무엇이든 생각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1/18 [14:33]

 

북에서 당책임일꾼들에게 주체의 인민관, 군중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해 자기의 뼈를 깎고 목숨도 내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8당책임일꾼의 역할과 단위의 발전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당책임일꾼의 역할이 당중앙의 사상과 입장을 대변하고 대중을 당정책 관철로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책임일꾼들에 의해 조직되고 집행되므로 당책임일꾼들이 힘들다고 주저앉거나 작은 성과에 만족을 느낀다면 혁명의 전진 속도가 그만큼 더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당책임일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라며 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일꾼은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해나가지만 그렇지 못한 일꾼은 우유부단하고 소심성에 사로잡혀 열려진 문으로도 제 발로 나가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당의 숨결로 숨 쉬지 못하고 당중앙과 발걸음을 맞추지 못하는 당책임일꾼이 있을 자리는 없다며 당책임일꾼들이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며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신문은 당책임일꾼들에게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을 갖춰야 한다고 짚으며 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포착할 줄 아는 높은 정책적 안목과 예리한 정치적 식견을 지닌 일꾼은 언제나 당정책에 입각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아 쥐고 배심 있게 내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당책임일꾼들의 직위는 특권이나 특세를 부리라는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책임일꾼들이 대중 속에 들어가는 것을 실무적인 문제로 여기면 나올 것은 관료주의와 형식주의, 주관주의라며 당책임일꾼들은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그들 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을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당책임일꾼들은 주체의 인민관, 군중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해 자기의 뼈를 깎고 목숨도 내대야 한다라며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에게 이롭겠는가 하는 것을 언제나 첫 자리에 놓고 착상하고 일하는 것을 체질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문은 당책임일꾼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자면 실력이 높아야 한다며 실력이자 사업실적이라고 못 박으며 당책임일꾼들에게 실력이 있어야 주도성과 창발성, 조직력과 실천력을 발휘할 수 있기에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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