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트럼프의 평양방문 그려 본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7: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가 평양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장면을 그려보곤 한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어느 쪽이 초대국인가?’라는 기사에서 이처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체는 20171129일 북의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오늘까지의 약 2년간은 수뇌회담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외교전에서도 조선의 연전연승, 미국의 끊임없는 열세 후퇴의 형세를 보여 왔다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돌이켜보면 싱가포르에서의 세기의 첫 조미 수뇌회담에서 발표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과 비핵화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역사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도, 그 후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두 수뇌분들의 각별한 신뢰 관계에 의해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어온 것도 전적으로 조선 측의 주도권과 인내와 성의가 안아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매체는 북의 이런 노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내부뿐만 아니라 거대한 배후지배 세력의 갖은 방해 책동을 물리쳐올 수 있었다고 해석했다.

 

매체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계산법을 내놓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선 측은 미국 내의 방해 세력을 견제하면서 대통령이 합당한 방책을 세우며 최후의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남 연합공중훈련도 끝내 중지하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미국이 북의 단호한 입장과 강력한 압박 앞에 꼼짝 못 하고 쩔쩔매고 있으며 이는 세계 역사에서 일찍이 있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지는 결국 북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 이외에는 없는데 요즘은 그가 심각히 고민하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평양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장면도 그려보곤 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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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친미국 19/11/19 [09:20]
나도 그려보자. 트럼프가 미국회에 나가, '만일, 내가 평양에가서 김정은만나 평화협정에 서명한다면..뭐가 문제가 되지..? 그러면,.. 공화/민주당측은 '가선..안되, 우린 북한을 계속 조져야하니까..가서 뭔 평화,,서명하면 미국국익에 크게 손해보는 일이고, 무엇보단 미국기업(무기)이 망할테니깐..하며 우루루 나서겠..?이럴텐데..걱정이... 수정 삭제
트럼프는 걸레 쪼가리, 폼페이오는 WP 마피아 - 1 19/11/19 [09:34]
▶ 그동안 깝죽거리는 트럼프가 단두대에 올라갈 시간이 다가오니 정당을 청산해야 하는 자살한국당이나 그들로부터 라면 배급도 끊길 자주시보 정화조 구더기처럼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트럼프나 양키똥개나 근본 없는 호로 새키인 진드기 ㅉㅉ나 모두 똥물이라도 먹으러 정화조로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 트럼프는 중국이 어떤 나라고, 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겁대가리 없이 화염과 분노를 씨버리고 무역전쟁을 벌이다가 저승길로 가게 생겼다. 미 상원은 하원이 빨리 탄핵 조사를 끝내고 소추 자료를 넘겨주지 않는다고 안달이다. 트럼프를 빨리 갈아치우지 않으면 공화당이 자살한국당처럼 몰락할 상황이다. ▶ 트럼프 지지층인 농부들이 중국과의 무역전쟁 이후 24%나 파산하고, 급한 대로 1차 협상이라도 타결하지 못하면 농부들이 총 들고 트럼프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1차 협상을 타결하려면 보복 관세도 철회하고 홍콩 사태에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데 보복 관세도 철회하기 싫고, 폼페이오가 반복해서 헛소리를 씨버리고 있으니 중국이 1차 협상을 미국이 원하는 대로 타결해 줄 리도 만무하고 결렬되면 트럼프는 추가 관세를 받아야 하고 관세율을 더 높여야 하니 모든 기업과 소비자가 총 들고나올 것이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걸레 쪼가리, 폼페이오는 WP 마피아 - 2 19/11/19 [09:34]
▶ 농부 표를 받으려고 보조금까지 지급하고 있는데 이것도 돈이 없어 외상이고 자신이 삥쳐 먹어야 하는 건 예산을 전용해서라도 집행해 챙겨 먹는다. 자신도 이러면서 남의 나라 보조금 지급을 물고 늘어진다. 뉴욕 주가는 중국과의 무역 협상 소식에 춤을 추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공호흡기로 공기를 넣어 거품으로 살다가 떼면 뒤진다. ▶ 우크라 스캔들 관련 증인들이 줄줄이 트럼프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니 러시아 스캔들에서 당파적 비난을 피하고자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트럼프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나라에 고통을 안겨준 전 FBI 코미 국장과 뮬러 특검이 욕을 얻어 처먹고, 설치는 육사 출신 폼페이오 국무, 에스퍼 국방 등이 모교의 '명예 코드'를 내팽개치고 하나회처럼 '웨스트포인트 마피아'가 되어 거짓말을 하면서 이미 걸레 쪼가리가 된 트럼프를 방어하고 있다고 많은 동문이 비난하고 있다. 그래도 에스퍼는 군인을 보호하나 폼페이오는 꼭두각시가 아닌 외교관을 보호하지 않고 버리고 있다. ※ 웨스트포인트 (West Point - 미 육사 별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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