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당국, 사대와 외세의존의 썩은 늪에서 헤어나와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6:17]

북 “남측 당국, 사대와 외세의존의 썩은 늪에서 헤어나와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1/20 [16:17]

 

북에서 남측 정부가 외세의존 정책에 매달릴수록 치욕과 굴종만을 얻게 될 뿐이라고 경고했다.

 

북의 대외 매체 중의 하나인 <우리민족끼리>20눈치만 보다가는’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정부가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통일부도 미국에 자꾸 물어보지 말고 용기 있게 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은 최근 북남관계 문제를 대하는 현 당국의 그릇된 자세와 입장을 두고 진보 경향의 남조선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속에서 울려 나오고 있는 비판의 목소리이다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이는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허락을 받아 처리하는 남측 당국의 외세의존정책에 대한 응당한 평가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남북관계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합되게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남측 당국이 외세의존정책과 사대적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매체는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에서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그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조여 매고 치욕과 굴종만을 가져올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남측 당국이 사대와 외세의존이라는 썩은 늪에서 헤어나와야 한다며 약이 쓰다고 뱉어 버리면 병을 고칠 수 없는 법이다라고 충고했다.

 

 

  • 어디한구석 틀린말이없네 ~ 19/11/20 [18:12] 수정 | 삭제
  • 노스코리아의지적이 아주 정확한지적으로 단 한마디도 반박할수없는 명언이다
  • 기득권집단 19/11/21 [07:33] 수정 | 삭제
  • 남측정부는 도덕성과 정체성에 문제가 많은 변절자와 투항자들로 이루어진 집단임을 알아야한다 . 이들의 목표는 국민의 존엄을 높이는데 있지않고 우민화의 지속으로 기득권유지만 관심이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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