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주한미군 감축할 수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15: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의회에서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없다는 입장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미국의소리(VOA)22일 보도에서 미국 의회가 한반도 안보 환경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은 유지돼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VOA, “주한미군 철수는 내 생전에는 절대 안 된다라고 말했으며 조니 언스트 공화당 상원의원은 주한미군은 단순히 북의 위협 때문만이 아니라 역내 방어를 위해 있는 것이며 그곳에는 우리가 주시해야 할 다른 상대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주한미군 감축 반대 의사를 표했다.

 

코리 가드너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은 주한미군은 북만이 아니라 역내 안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장기 공약, 그리고 미-한 동맹에 대한 미국의 공약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댄 설리번 상원의원은 한국에 있는 미군은 어디에도 가지 않아야 한다. 북의 핵무기와 합법적인 주한미군 철수를 맞바꾸는 것은 절대 고려될 수 없다는 데 상원의원 전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마음대로 감축할 수 없도록 법안을 만들었음에도 최근 이런 미 의회에서 주한미군 감축할 수 없다는 태도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미국 내에서 주한미군 감축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미 의회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막기 위해 이미 2019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 의회 승인 없이 주한미군 규모를 220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현재 상·하원 조정을 거치고 있는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8500명 이하로 줄이는 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이 최종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있다고 여지를 두는 의원들도 있었다.

 

제임스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은 현 수준의 주한미군 규모는 특정한 목적을 갖고 설정된 것이다. 그 목적(위협)이 감소할 경우, 동시에 주둔 규모도 줄어야 한다라고 말해 주한미군 감축할 수 있다는 여지를 밝혔다.

 

또한 마이크 라운즈 공화당 의원은 적절한 시점에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필요가 없게 되면 좋겠다라면서도 가까운 미래에 주한미군이 철수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조선일보는 지난 21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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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쳐발리고모두뒤진시체로나가라 19/11/22 [17:31]
나갈수없다면 모조리쳐발리고 시체가되어 나무상자속에담겨 배편으로돌아가라 ~ 수정 삭제
봉을 놓을리가 19/11/22 [21:00]
동북아시아의 봉을 잡아놓고 곱게 놓아줄 리가 있나, 본전을 뽑고 털도 내장도 다 긁어먹고 나가겠지! 분하다, 저들을 어쩌지 못하는 못난 국민의 한 사람인 것이! 수정 삭제
안타깝지만 19/11/23 [02:08]
말이 안통하는 놈들은 실력행사로 말을 통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 수정 삭제
괴뢰타도 19/11/23 [04:23]
잘 훈련되고 명령 잘 듣는 세뇌된 괴뢰들이 잡고 있는한 미제가 놓을려고 하지않을것이다. 거기에 부응하여 거대삥을 줄려고 "협상"한다고 하는 괴뢰놈들.... 그것은 협상도 필요없고 그냥 무조건 철군하라고 하고 협상하지않으면 되는 일이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11/23 [07:31]
문가가 지소미아를 연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노래졌네요. 저런 의지도 없는 놈을 대통령으로 믿고 산 세월이 정말 아깝네요. 이제 국민의 힘으로 양키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합칩시다. 수정 삭제
주한 미군 감축 위협은 뻥쟁이들의 18번 - 1 19/11/23 [09:16]
▶ 날씨가 추워질 때마다 한국 정부가 보따리 싸서 떠나라는 말을 할까 봐 벌벌 떠는 넘들이 미군이고, 미 행정부고, 미 의회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니, 뭐니 개지랄을 떨다가 떠날 때가 다 되었는데도 미국 국가부채는 한 푼도 줄이지 못하고 20조 달러에서 23조 달러를 돌파했다. ▶ 해외 미군을 확장할 때는 신났는데 망해가는 미국 입장에서 돌아갈 곳 없는 미군은 옛 소련군과 마찬가지로 주둔한 나라에서 먹여 살려 주거나 이민자나 망명자로 받아주지 않으면 미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거나 거지 수가 증가하거나 한다. 주한 미군 수를 일정 숫자 이하로 줄일 수 없다는 미 의회의 결의는 그 정도 미군은 돌아와도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거나 그 정도 거지는 늘어나도 괜찮다는 의미다. ▶ 그러니 겉으로는 주한 미군 철수를 지네들이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설치지만 사실은 문 대통령 입만 쳐다보며 똥줄을 당기고 있다. 고속철도도 운행하며 잘사는 부자 나라나 빌붙어 먹고살게 해 달라는 걸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미군을 쫓아 보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니네들은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시도 때도 없이 씩씩거리고, 매춘부들과 오줌 싸기 놀이도 하고, 트럼프가 뻥치는 말로 보복관세 부과하며 떼돈을 벌지 않느냐고 하면 된다. 수정 삭제
주한 미군 감축 위협은 뻥쟁이들의 18번 - 1 19/11/23 [09:16]
▶ 사기꾼들이 주객전도 발언을 잘하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런 걸 주기적으로 씨버리며 스스로 사기꾼 임을 증명하고, 마지막 수단으로 시정잡배처럼 난장판을 만들겠다고 겁주려 용을 쓰지만 태산 같은 국가 부채나 거품으로 버티는 금융 시장에 붕괴 상황이 오면 도리가 없으니 지네들이 밥통을 차고 있는 한 그때까지는 억지 주장으로 버티겠다는 의미일 뿐이다. 문 대통령은 그들의 미친 난동 꼬라지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 그러니 주한 미군 철수는 지금과 같은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실현 불가하고 대공황과 같은 일이 일어나야 가능하다. 하지만 미국이나 자살한국당 등은 지금이 위험하고 불안한 시기라며 주한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뻔뻔하게 씨버린다. 엄밀히 말해서, 주한 미군의 주둔은 한국 입장에서 전쟁 위험과 역내 분란만 일으킬 뿐이지 하는 일 없이 번거롭고 비용만 드는 계륵 같은 존재다. 주한 미군이 없으면 조선이 화를 낼 이유가 없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1/23 [09:25]
ㅋㅋㅋ / 이 근본 없는 호로 새키는 남의 닉네임을 쓰고 있구먼. 주한 미군 감축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꿈지럭거리며 기어 나와 지소미아 헛소리를 씨버리는 이 자살한국당 구더기는 눈까리에 라면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황? 호빠가 굶어 뒈지지 않도록 똥물이라도 퍼먹이라 했거늘 왜 또 여기 와서 얼쩡거리느냐? 수정 삭제
뻥이라도 서로 품질이 다르다 - 1 19/11/23 [09:27]
▶ 미국은 의회만 헛소리를 씨버리는 게 아니라 트럼프는 훨씬 더 많이 씨버린다. 전형적인 사기꾼, 뻥쟁이다. 홍콩 시위에 대해 "시 주석이 홍콩 외곽에 군대 100만 명을 배치하고도 투입하지 않았다. 내가 시 주석에게 '부디 그렇게 하지 마라.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무역 협상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요청했기 때문이고, 시 주석이 (홍콩에) 진입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무역 협상에 영향받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니었다면 홍콩은 14분 만에 없어졌을 것이다. 내가 아니었으면 홍콩에서 수천 명이 죽었을 것이다"라고 뻥을 쳤다. ▶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대해서도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고,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막대한 세수를 거둬들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나보다도 훨씬 더 합의를 원하고 있다. 나는 합의를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가 사용한 평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이건 대등한 합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바닥에서 시작한다면 중국은 이미 천장에 있다"라고 뻥을 추가했다. ▶ 트럼프는 자신의 탄핵 국면에서 세상 만인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이란, 에콰도르, 칠레,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에 정보기관을 통해 현지의 야당 등 미국 지지 세력을 활용에 닥치는 대로 과격 시위를 벌이도록 돈을 풀었다. 방화를 요청할 때 30불을 지급하고 방화를 실행하면 추가로 30불을 준다. 물론 이 돈은 시위 참가 비용과는 별도다. 홍콩에서 사용하던 작전을 위 8개국에 그대로 신속히 적용했다. 위와 같은 과격 시위가 이런 모략 없이 짧은 기간에 줄줄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들 시위 때문에 약 500명 정도 죽었다. 시선 돌리기 치고는 참으로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수정 삭제
뻥이라도 서로 품질이 다르다 - 2 19/11/23 [09:28]
▶ 홍콩 시위에 중국군이 개입하지 않은 건 전두환처럼 대통령이 되려는 급한 사람이 없고 중국 지도부의 강한 인내 때문이다. 또한, 중국을 향한 보복관세 부과가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부담한다는 걸 만인이 알고 있다. 협상을 신속히 타결하지 않으면 트럼프는 추가 관세나 관세율 인상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전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총 들고나와 트럼프를 죽이려 할 것이고 대선에서 찍어줄 유권자는 아무도 없다. ▶ 트럼프는 보복관세 부과로 돈 봉투도 챙기고 공치사할 것도 많이 만들었는데 결국 이런 일들이 탄핵 소추와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인들은 트럼프에게 더는 헛소리나 헛지랄을 집어치우고 교도소에 처박혀 있으란 소리다. 이런 헛소리나 헛지랄이 조선에 통할 리 없다. 문 대통령은 이런 사기꾼, 뻥쟁이를 믿고 남북 관계 개선을 추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결국 우물가에서 숭늉을 기다리는 사람은 문 대통령이다. ▶ 숭늉을 빨리 먹으려면 쌀도 씻고 밥도 지어야 한다. 즉, 전략을 만들어야 하고 실행해야 한다. 자신의 임기를 무사하게 넘긴다고 남북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고, 더 위험한 상태를 방치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이 당할 끔찍한 위험을 뻥쟁이 트럼프처럼 세상에 소상히 떠벌여야 한다. 이야기만 들어도 끔찍한 상황을 연상할 수 있도록 문구를 준비해야 한다. 미국인의 목숨과 재산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걸 실감 나게 묘사해야 한다. ▶ 미국인이 트럼프와 그 일당을 떠밀어 협상장에 내보내고 무조건 조선이 원하는 대로 협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미국인이 유엔 안보리를 쳐들어가 모든 대북 제재를 무조건 해제하도록 해야 한다. 2,000조 달러에 이르는 미국인 재산은 미국인 스스로 지켜야지 누가 따로 지켜주지 않는다. 이런 일에 기여하기 위해 운전석에 앉는 문 대통령은 경쟁자 없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된다. 이러고 나서 먹는 숭늉은 구수한 맛이 한결 더 난다. 수정 삭제
딮스테트 19/11/23 [09:45]
앞으로 뉴스는 VOA(보이소브아메리카),RFA(자유아시아방송) 무조건 인용 맙시다. 왜냐면 이런방송들은중국 공산화막는다고 미씨아이에이 예산받아 선전/홍보와 적대국모략/선동위한 미국의 비정규전 수단(심리전)목적.우리언론은 분별을..'자유 전사(freedom fighters),자유중국(free china),자유월남(free vietnam),북한자유재단(n.k freedom foundation)등...'자유'붙인건 다 그런.... 수정 삭제
ㅇㅇ 19/11/23 [16:53]
구더기 사육사 저 빙신 색기는 일본으로 강제 추방시켜야 한다. 수정 삭제
이런ㅆㅂ 19/11/24 [00:26]
구더기 저 호로개시키야말로 진성 토착왜놈ㅅㄲ임에 틀림없음 당장 죽창에 꿰어죽여야 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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