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러 외무차관 “전략적 의사소통 및 협조 강화”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3 [10: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이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 있는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동지가 22일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담화에서는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관련한 의견이 교환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서 쌍방이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해나갈 데 대하여 언급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최 제1부상은 21(현지 시각) 알렉산드르 포민 러시아 국방차관을 면담했다.

 

·러 차관급 전략대화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 제1부상은 지난 20일에는 블라디미르 티토프 러시아 외무부 1차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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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 19/11/23 [16:10]
새로운길은 힘으로정리해치우고 전체한반도에 영원한평화를정착시키고 다시는 외세에눌려 길들여진 똥개호구노릇을안하고 주인으로 당당하게사는 그런나라가되게 한시바삐 힘으로정리해치웟으면하는바램. . . 수정 삭제
한국인 19/11/23 [19:31]
말을 잘 새겨들어야..'세계평화와 안정위한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 어딘지도 모르고 '한.미간 동맹..!' 외치는 자들은 특히 이 용어를 잘 새겨들어야 화를 면한다. 수정 삭제
미국 진혼곡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 19/11/24 [12:02]
▶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은 러시아 전략대화 기간 중 "조선반도에서 외교의 기회가 사라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측이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시간도 줬고 신뢰 구축 조치도 취했지만 우리가 받은 상응 조치는 아무것도 없으며 받아낸 것은 배신감뿐이다"라고 지적했다. ▶ 미국이 조미 간 외교 기회를 유지하고 조선의 배신감을 해소하려면 이런 똥을 싸재끼고 치우지 않은 트럼프를 조속히 탄핵해 치워버려야 할 것이다. 트럼프는 조선에만 똥을 싼 게 아니라 중국에도 서너 무더기를 쌌다. 보복관세 부과, 홍콩 시위 모략과 홍콩 인권법 결의, 대만 군사 지원, 남중국해 시비 지속 등이다. ▶ 트럼프가 싼 똥을 치워주려고 오늘내일하는 키신저(96)가 중국까지 갔다. 그러나 트럼프의 패악질에 분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구동존이(求同存異·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은 점을 찾는 것), 화이부동(和而不同·서로 조화를 이루지만 같아지지는 않음), 강거목장(綱擧目張·사물의 핵심을 파악하면 나머지는 그에 따라 해결됨)을 언급하며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새삼 강조해줬다. 즉, 트럼프가 탄핵당하거나 대선에서 물먹고 꺼지지 않는 한 어떤 협상 타결도 없음을 시사한 것이다. 수정 삭제
미국 진혼곡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 19/11/25 [07:05]
▶ 이 발언은 월요일(11/25일) 개장될 미국 주식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인정, 이란 핵 합의 파기 및 제재 복원, 조미 간 비핵화 협상 실패, 중국과의 무역전쟁, 아프간 평화협상 중단, 시리아 미군 철수 등 트럼프의 연이은 외교적 실패에도 미국 경제가 좋다는 거짓말로 뻥튀기하면서 지켜온 사상 최고 주가지수가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다. ▶ 이런 타이밍에 조선이 미국과 핵전쟁을 할지 모른다고 미국에 투자한 자금의 보전 조치를 강조하면서 북대서양 상공에 수소폭탄 폭발을 시연하면 자금 썰물이 일어나 미국에서는 생난리가 나게 된다. 주가는 며칠 만에 반 토막 나고, 뱅크런 사태, 엑소더스, 사재기와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다고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면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줄줄이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것이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면서 첩보·공격용 무인기, 새로운 물리학 원칙에 기초한 레이저 및 극초음속 무기, 로봇 무기 등을 꽝꽝 생산하라고 했다. 미국넘들은 지네 나라 일에는 신경 쓰지 않고 온 세상일을 신경 쓰다가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하고 어느 날 멸망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리바이벌하게 될 노래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 깝죽대며 설쳐대던 / 트럼프와 일당들이 /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 3년간의 여러 날들을 / 배꼽 잡고 웃어 보내고 / 밀려오는 아쉬움에 /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 재가 된 잔재 너머로"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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