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정은 위원장의 사격 지시에 화들짝 놀란 韓·美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6 [09: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면서 전투직일근무를 하고 있는 해안포 중대 2포대에 목표를 정해주며 사격해 볼 것을 지시했다고 25일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한미 당국이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야단법석이다.

 

먼저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것이 ‘9.19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위반했다고 북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나섰다.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연구소의 군사 전문가는 25(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미국은 북의 군사적 위협에 굴복하지 말고, 대북 억지력을 증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선임연구원은 한미 동맹을 압박하기 위해 해상 적대행위 중단 구역이 분명한 창린도에서 포 사격을 지시한 것이다라고 RFA에 밝혔다.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 사령관은 25일 미국의소리(VOA)북이 더 이상 남북 군사 합의를 존중할 의사가 없다는 신호를 발신한 것일 수 있다. 향후 더 많은 합의를 깰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국방부도 25북측에서 언급한 해안포 사격훈련은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 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한국 정부는 북의 행동에 유감 표명과 함께 군사합의 준수 등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문을 보내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당국의 이런 모습은 내로남불이라 할 수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만 해도 북을 대상으로 한 연합군사훈련을 이름만 바꾼 채 ‘19-1 동맹’, ‘19-2 동맹’, 공군 연합편대군훈련(맥스 선더 이름을 바꾸고 규모 축소) 등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애초 12월에 한미 공중연합훈련을 진행하려다 북의 강력한 경고에 유예를 결정했다.

 

한미 당국이 북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훈련은 9.19 남북군사분야 합의서 위반이 아닌가.

 

북이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할 때는 연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합리화만 하다가 북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시찰 중에 포사격을 지시한 것을 가지고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그리고 한미 당국의 이런 대응에는 불안함이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북미관계가 교착된 속에서 북이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이 북에 새로운 계산법을 제시하지 않은 채 연말이 온다면 북은 예고한 바대로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하기에 김정은 위원장의 최근 군부대 현지지도와 시찰이 북이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의 의미로 읽으면서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북이 새로운 길을 선택하면 한반도 정세만이 아닌 세계정세가 요동칠 것이다. 특히 미국은 어떤 위험에 직면할지 모른다.

 

해안포 중대 사격훈련에 야단법석을 피울 것이 아니라 미국은 북이 요구한 새로운 계산법을 더 늦기 전에 제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은 북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것으로 미국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한국 당국도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민족 자주, 민족 이익의 관점으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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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19/11/26 [11:45]
한겨레에 드림: 모든 시위가 선하거나 민주화는 아닐것임. 특히 홍콩시위를 무슨, 우리의 촛불, 민주화시위로 왜곡해 '다시 영국식민으로 돌아가겠다'는 비전/정체성없는 H.K brat(양아치)들의 난동(riot)을 옹호보도하는 태세는 없기를.. 모든 시위가 다 진보는 아니며 분별없는 '자유..'외친다면 비판하는 언론이 되길 희망..(쓸데없이 중국정부와 척질 필요 없.. 혹 외국기관의 개입여부도 판단필요) 수정 삭제
무식이 19/11/26 [14:40]
핵전쟁에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핵융합기술이 필요하다. 분자를 분열하면 고폭이 되고,원자를 분열하면 핵폭이 되고,이온을 분열하면 지구가 깨진다. 이온의 힘은 태양의 온도도 조절할 수 있는 상상을 불허하는 힘이다. 이온 무기를 갖고 있는 쪽은 어딘가?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재래전(상용전),핵전,전자전,우주전,싸이버전,특수전 등 모든 것에 다 준비되여 있다. 우리의 첨단 전자전 공격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 우리 로케트의 사거리는 제한이 없으며,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이젠 쌀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였다....인터넷을 도배했던 고루하고 진부한 글 중에서.... 수정 삭제
닭똥묻은개 19/11/26 [16:47]
웃겨도 너무 웃긴다 솥단지안에 삶아둔 돼지머리가 없는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닭똥 묻은 개가 새똥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낯짝도 없는 두꺼비들이 날치고 북친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1/26 [17:02]
닭똥묻은개 / 얘는 낯짝도 없는 구더기인데 왜 정화조에 있지 않고 여기 와서 삶은 돼지머리 흉내를 내며 구시렁거리고 있지? 닭똥이나 정화조 똥물이나 그게 그건 데 아무거나 처먹지 뭔 알아먹지도 못하는 군소리가 많아? 수정 삭제
낯짝도 없는 미국 두꺼비 등이 요즘 날치고 북 치는 일 19/11/26 [18:56]
▶ 조선과 한국에는 화학무기, 생물무기, 핵무기 등 별의별 무기가 많아도 미국넘들이 끽소리를 못한다. 지네들도 가지고 있고 화생방 전쟁을 벌였다간 지네들도 독가스를 마시거나 문둥이가 되거나 통구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년간의 전쟁으로 비실비실한 시리아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며 쥐새키 같은 트럼프가 미사일을 쏘고 도망갔다. ▶ 오바마는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침략했는데, 없다는 걸 확인하고 미군을 살인마 집단으로 낙인찍었는데 따라간 영국도 찍혔다. 영국은 1969년부터 핵무기 공격을 받아 방위능력이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항상 바다 밑에 있는 잠수함에서 상대방에 핵미사일 보복을 가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초계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죄지은 나라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러면 영국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할 때 핵잠수함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 ▶ 탄핵으로 옷 벗을 때가 다가온 트럼프는 그러기 전에 한 번 더 미사일을 쏘고 싶은지 미얀마가 1980년대 생산된 화학 무기를 아직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헛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가용한 정보에 근거할 때 과거 화학무기 프로그램을 분명히 언급하지 않은 데다 화학무기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얀마가 화학무기금지협약(CWC)을 준수하지 않고 있음을 미국이 증명한다며 슬슬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수정 삭제
낯짝도 없는 미국 두꺼비 등이 날치고 북 치는 일 2 19/11/26 [18:57]
▶ 이러면 한국 언론은 이걸 받아쓰기해서 퍼뜨린다. 미국이 미얀마를 나쁜 나라로 인식시키며 침략 준비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가 한국 언론이다. 그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이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과 관련해 과다르 항구를 조성하고 게임체인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미국넘들은 배가 아파 온갖 잡소리를 하고 있다. ▶ 폼페이오가 지난날 온 세상을 떠돌며 중국 화웨이 5G 제품을 사지 말라고 모가지 터지게 노래를 불렀는데 프랑스는 "우리는 미국이나 호주의 입장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장비 공급업체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폼페이오가 이간질하며 내민 채찍은 도둑질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도둑넘이 "도둑이야!"라고 소리치는 것과 같다. ▶ 러시아 군사 장비의 구매를 금지하는 미국 법률에 따라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Su)-35를 구매하기로 한 이집트가 제재를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고 미국이 경고했다. 여러 나라가 러시아 전투기를 구매하면서 제재를 받으면 저절로 미국과 이별하게 되고 그 여파로 미국은 2등 국가가 된다. 한국도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밤잠 설치다 이젠 심장발작까지 일어난 트럼프 19/11/26 [20:00]
▶ 미국의 전기 작가인 더그 웨드는 26일 발간된 '트럼프의 백악관 안에서'(Inside Trump's White House)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트럼프는 오바마로부터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밤잠을 설쳤으며, 요즘은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최대 1억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심장 발작까지 일어나 시도 때도 없이 병원을 들린다"라고 했다. ▶ 이야기를 듣거나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조선을 만나 뭔 협상을 하는 건 너무 무섭다고도 했다. 세 번을 만나는 동안 경기(끼)가 오지 않은 적이 없었고, 오줌까지 지렸다고 실토했고, 만남을 미루는 건 이렇게라도 해서 며칠 더 숨 쉬고 햇빛도 보고 밥도 몇 그릇 더 먹고 똥도 싸보기 위함이라 했다. 인생의 마지막에 선 사람들의 기분을 알 것 같다고도 했다. 그동안 챙겨 먹은 엄청난 돈 봉투를 전부 조선에 주고 싶다는 말도 했다. ▶ 뒈질 때가 다 되어가니 인간이 되어가는 듯 보였다. 수정 삭제
닭똥묻은개 19/11/26 [20:07]
구더기사육사/ 구더기를 기르며 봉양하는 구더기만도 못한 똥물주제에 구더기지랄 다하는구나 어서 빨리 구더기 똥물로 돌아가거라 수정 삭제
뭔개소리여? 19/11/27 [11:58]
한국의 국방부도 25일 “북측에서 언급한 해안포 사격훈련은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 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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