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SLBM은 위력한 핵 억제력, 美 일방적 무장해제 강요 통할 수 없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27 [17: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조선신보는 27일 ‘또 하나의 핵 억제력’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의 국가 핵 무력은 이미 미국본토 전체를 안에 두고 있으며 그 완성도는 높다”라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북의 지난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 발사 성공을 언급하고 “핵무기의 위력은 핵탄두의 경량화, 소형화, 다양화, 정밀화에 의거하는바, 조선은 이미 그 모든 것을 정비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 “종래의 ICBM과 더불어 SLBM이라는 새로운 위력한 핵 억제력을 갖추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조선신보는 “조선의 미사일은 고속도로 날아가는 도중에 진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레다(레이더)로 포착하기가 어렵고 요격할 방도가 없다”며 “그러니 미국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구축한 미사일방어체계는 무용지물로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조선의 핵 억제력에는 바닷속 깊이 은밀히 이동하는 전략잠수함의 타격력도 포함된다”면서 “미국이 특히 무서워하는 것은 이 전략잠수함의 SLBM이다. 태평양 넓은 바다 깊이 불의에 가해지는 타격은 탐지도 저지도 못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선 비핵화 후 제재해제’를 고집하고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강요하고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통용될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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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키 고소하다 19/11/27 [18:41]
양키들 편한잠을 못자겠구나 어느날갑자기 핵폭탄이 떨어진다고 생각만해도 몸서리 쳐질듯 수정 삭제
난감하네 19/11/27 [23:21]
날강도짓을 일삼는 미국이 망해야하는 것은 대세이니 그렇다 치자 도람프ㅈ 아베ㅈ 조나게 빨고 마사지하던 경원이와 교활이와 매국당무리들도 그렇다 치자 하지만 난감하네 배신당하면서도 끌려다니는 그사람들이 난감하네 수정 삭제
tjswlwk 19/11/28 [08:35]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 같다. 어려운 아시아돈 끌어대 자기동네 돈많아야 탄핵모면,재선하려 이란,북한공격에 허풍떤다. 약속은 뒤로미루고.. 마치 쓰러지기전 백혈병 흰코끼리 같다. 덩치가커 뒤뚱대나 잘 넘어지지않는..코끼리옆 나무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수정 삭제
무대 19/11/28 [16:12]
우리 로케트의 사거리는 제한이 없고 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 수정 삭제
양키속셈 19/11/28 [22:53]
날강도 속셈 양키속셈.제재 해제 하고 평화협정 맺으면 비핵화는 따논 당상인데 날강도 양아치들이 북 무장해제 시킨 후 붕괴 시키려고 비핵화만 고집하니 그 더러운 속셈을 누가 모를쏘냐... 수정 삭제
바른말 19/11/29 [15:07]
입은 삐둘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요. 비핵화는 조선이 주도하며,미국을 위시한 세계 모든 핵보유국이 비핵화하는데 조선을 따라오라고 하는 거지요. 조선은 원자탄 같은 더럽고 방사능이 나오며 힘도 별로인 아인슈타인계열의 핵분열 깡통핵 같은 20세기 후진 핵은 없다고 하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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