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강도 강계김치공장 새로 건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4: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강계김치공장.     

 

북 자강도에 강계김치공장이 새로 건설됐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2일 “연건축면적이 2,500㎡에 달하는 공장은 생산건물과 사무후생건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생산건물의 작업장에는 물여과와 소금용해, 배추, 무, 양념가공 및 용기세척공정이 꾸려져 있으며, 종합조종실, 실험분석실, 과학기술보급실, 제품견본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공사에 동원된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건설에서 여러 가지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기초 콘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마감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쳤다”면서 “구내포장공사와 지대정리를 따라 세우고 나무심기와 녹지조성을 다그쳐 주변 환경을 일신하였다”라고 전했다.

 

▲ 보통강구역 김치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한편 매체에 따르면 보통강구역 김치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버들빛’ 김치가 인기를 호평 받고 있다. 공장에서는 총각김치, 갓김치, 미나리김치, 참나물김치, 보쌈김치 등 수십 가지의 각종 김치와 절임을 생산하고 있으며, 북 주민들의 식생활에 꼭 필요한 공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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