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만행 중단하고 국회를 정상화하라!
부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12/02 [16: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일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부산시청앞에서 패스트트랙의 국회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규탄! 공수처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부산 통신원

 

▲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가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자유한국당과 그 배후 미국과 일본을 청산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 부산 통신원

 

2일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부산시청앞에서 패스트트랙의 국회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규탄! 공수처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이 통과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단행했다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평화를 흥정하고 목숨 걸고 친일에 나서더니 이제는 국회마저 죽이고 있다는 것과 지금이라도 필리버스터라는 이름의 만행을 당장 중단하고 국회를 정상화해야한다”, “(자유한국당) 그들은 자주와 평화, 평등과 주권을 바라는 국민들에겐 암적인 존재들이며 한시바삐 역사의 뒷마당으로 퇴장해야 할 구시대 유물들이다라고 주장했다.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보수 세력을 통합해 총선에서 친일친미 적폐기득권 세력이 화려하게 부활하여 정국 주도권을 쥐는 것이 이들의 당면목표라며 미국과 일본의 지지와 후원을 받아 자유한국당과 적폐검찰과 기레기, 극우보수단체들이 모두 들고일어나 문재인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저들의 이 추악한 반개혁 보수재집권 광란을 저지할 유일한 힘은 국민의 단합된 힘에 있으며 국민들이 더 이상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서는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여는 동안 부산경남주권연대와 부산대학생진보연합이 윤석열사퇴, 검찰개혁! 황교안 구속,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해체! 패스트트랙 57명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내용으로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4주 만에 부산에서만 1260명의 시민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199개 안건에는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들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유치원3법 등이 포함되어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1129~30일에 걸쳐 전국 성인 11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유치원3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본다는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3.1% 포인트. 공수처법 찬성 69.0%, 유치원3법 찬성 65.2%,)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자한당은 필리버스터 만행 중단하고, 국회를 정상화하라!”

 

자한당의 광란이 도를 넘어 서고 있다.

평화를 흥정하고, 목숨 걸고 친일에 나서더니 이제는 국회마저 죽이고 있다.

얼마 전, 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이란 자는 총선전에는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아달라며 구걸행각을 벌여 매국노의 후예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대표라는 황교안이란 자는 역사상 최초로 일본 총리를 위한 단식놀음까지 벌여 토착왜구 정당임을 과시하더니, 급기야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까지 민생외면 당리당략 쑥세기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특히 필리버스터 난장판을 만들어 민식이법, 유치원 3법을 비롯한 민생법안들을 볼모로 삼는 모습은 국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왜 우리 민식이가 협상카드가 돼야 합니까”, “과연 사람으로서 할 짓입니까. 그게 국회의원입니까라며 울부짖는 민식이 부모님의 모습은 자한당 부류들에게 외면받고 고통받는 민중의 모습, 그 자체였다.

자한당은 지금이라도 필리버스터라는 이름의 만행을 당장 중단하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민식이법, 공수처법, 선거법 등 국민을 위한 법들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제 분노를 넘어 자한당이 진정 이땅에 존재해야 할 정당인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있다.

토착왜구당, 대미굴종당, 평화파괴당, 민생외면당... 자한당을 표현하는 수많은 말들도 자한당의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행태를 다 담을 수 없다.

그들은 자주와 평화, 평등과 주권을 바라는 국민들에겐 암적인 존재들이며, 한시바삐 역사의 뒷마당으로 퇴장해야 할 구시대 유물들이다.

이런 자한당이 계속 국회에 남아 있게 된다면, 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

 

자한당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다면, 스스로 해체하고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서는 일뿐이다.

 

우리 부산시민사회는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해 갈 것이며, 국민의 국회를 위해 맨 앞장에 설 것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당, 국민을 이기는 국회는 없다.

 

 

2019122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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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에서 자살한 자한당은 물귀신이 되어 - 1 19/12/03 [13:09]
▶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이 배때지가 부르니 필리버스터 같은 물귀신 작전도 쓰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탱자탱자 놀자는 말이고, 그 대신 진드기나 구더기 같은 종자들에게 라면을 나눠주면서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을 매일 씹도록 해 반사적으로 총선에서 뭔 이득을 챙겨 먹으려는 수작이다. 이런 현상은 나? 갈보와 황? 호빠 등 구더기들의 배때지가 부르고 그들이 처먹을 똥물이 정화조에 가득 채워졌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 배가 부르지 않고 정화조에 똥물이 가득하지 않은 나라는 보도 내용과 같은 시비할 여유가 없다. 아르헨티나는 2001년 1달러/1페소가 4페소로 바뀌는 400% 평가절하를 단행하고, 2014년 8페소로, 2016년 16페소로, 2018년 32페소로, 2019년 최고 62페소로 올라섰다. 2000년도 1억 원의 통화가치가 현재 약 1백7십만 원으로 바뀌었다. 한국 IMF 금융위기 때는 1997년 900원이 최고 2,000원으로, 그다음 해인 1998년에 현재 환율 수준인 1,170원까지 떨어졌다. ▶ 한국에서 아르헨티나처럼 평가절하된 상황이 일어났다면 한국인의 반은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이 위기를 극복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안정된 기반을 닦고, 문재인 대통령이 유지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8월 아르헨티나 좌파 세력이 대선에서 우세하자 40페소대 환율이 60페소로 올라갔다. 배때지가 아파진 트럼프와 그 일당들의 모략에도 지난달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오는 12/10일 취임한다. 수정 삭제
낙화암에서 자살한 자한당은 물귀신이 되어 - 2 19/12/03 [13:10]
▶ 심술이 따까리인 신용평가기관도 아르헨티나 국가 신용등급을 줄줄이 하향해 투자 불가 등급으로 만들었다. 폼페이오는 중국의 아르헨티나 지원에 대해 고춧가루를 뿌렸고, 트럼프는 12/2일(현지시간) 왜 평가절하를 많이 했냐며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한다며 아예 재를 뿌렸다. 한 나라의 상당한 평가절하는 트럼프의 지시로 미국 등 서방(일본, 호주 등 포함) 헤지펀드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커미션을 트럼프에게 지급한다. ▶ 평가절하는 아르헨티나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트럼프가 씨버리는 말은 한국의 IMF 금융위기를 한국 정부가 일으켰다(평가절하)고 주장하는 말과 같다. 근본 없는 호로 새키는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미국에도 있고, 백악관도 정화조고 트럼프와 그 일당도 똥물을 처먹고 매일 더러운 헛소리를 씨버리는 구더기들이다. ▶ 아르헨티나가 살아남는 길은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하는 길밖에 없다. 미국이 망하면 1달러가 110원이 되고, 아르헨티나의 경우 60페소가 6페소로 바뀐다. 그러면 내일이라도 빌린 돈 다 갚을 수 있다. 미국이 멸망하면 유엔, IMF, 세계은행과 신용평가기관 등 미국의 수족이 된 국제기구 등도 함께 사라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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