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일 유엔 안보리 회의 요청..."북 미사일 관련 논의"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3:52]

美, 11일 유엔 안보리 회의 요청..."북 미사일 관련 논의"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10 [13:52]

 

미국이 북의 미사일 발사와 도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회의를 요청했다.

 

오는 11일(현지시각) 열릴 것으로 알려진 이번 회의는 북미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그동안 유럽연합 국가들이 주도해 온 북 관련 논의를 미국이 날짜와 주제를 바꿔 소집하는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0일 전했다.

 

VOA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 이번 주 북의 최근 미사일 발사들과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에 논의를 요청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9일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날 안보리에서 중단됐던 북 인권 토론이 10일 재개되는지 확인을 요청하는 VOA의 질의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무부는 북 인권 문제가 올해 다시 열릴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도 5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중단됐던 안보리의 북 인권 논의가 올해 재개될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북에 관한 논의는 기밀이며, 10일 회의 개최 여부는 결정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유럽연합 측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의 인권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리 회의가 10일 열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6일 이 사안에 정통한 외교관들을 인용해 “미국이 안보리의 북 인권 토의 개최에 대해 지지를 보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결’을 부추기는 발언에 북은 ‘연말시한’을 언급하면서 “시간끌기는 명 처방이 아니다”, “큰 재앙적 후과를 보기 싫거든 숙고하는 것이 좋다” 등의 경고를 보냈다.

 

연말을 앞두고 한반도 안보를 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이 ‘새로운 셈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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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석에 앉은 나라가 해야 할 일 - 2 2019/12/11 [10:24] 수정 | 삭제
  • ▶ 조미 간 핵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국인 몇 명이 사망 및 부상하고, 미국의 재산 피해는 어느 정도 예상하는지 물어보고 잘 모르면 가르쳐줘야 한다. 그것과 대북 제재로 얻는 효과와도 비교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해야 한다. 미국에 한국인도 많이 살고 있는데 핵 공격을 받았을 때 대비책이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 ▶ 안보리에서는 이런 걸 떠들며 대책을 논의해야 하는데 이미 천 번도 더 반복한 앵무새 소리를 한 번 더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조선이 쏠 화성 15호 2발에서 공(空 ) 다탄두가 월가 은행 본점, 증권거래소, 백악관, 국회의사당, 펜타곤, 재무부, 상무부, CIA, 원자력 발전소, 실리콘 밸리, 우주센터, 핵무기 발사대 등 지붕에 떨어져 빵구가 나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참 궁금하다. ▶ 다음에 그대로 실탄을 발사하면 빈 라덴 할배가 재림한 줄 알 것이다.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질 때는 시체라도 어디 처박혀 있었겠지만 흔적도 없이 증발하거나 재가 되면 무덤에는 뭘 넣고 비석을 세우나? 사람이 사는 이유는 비석에 자기 이름을 남기기 위해 사는데, 이런 곤란한 상황의 질문도 한국 유엔대사가 안보리에서 해야 그들도 뒈지기 전에 알 것이다. ▶ 이런 일을 제대로 하는 게 운전석에 앉은 나라가 할 일이다.
  • 운전석에 앉은 나라가 해야 할 일 - 1 2019/12/11 [10:23] 수정 | 삭제
  • ▶ 본 안보리에 이해 당사국으로 한국 유엔 대사도 참석한다고 한다. 미국은 앵무새 한 마리 더 앉혀서 더 지저귀게 할 요량이고 한국도 의당 그런 줄 알고 갈 것이다. 참 좋은 자리인데도 한국은 멍청해서 이를 활용할 줄 모른다. ▶ 미국 주도로 대북 제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일로 한국이 불바다 되면 누가 책임지는지 물어야 한다. 미국도 불바다 되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자본을 어떻게 회수할 수 있는지도 물어야 한다. 폼페이오가 지금은 살아서 회의에 나와 씨버리지만 워싱턴 D.C.와 맨해튼 등 대도시가 잿더미 되면서 모조리 통구이 되면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는지도 물어야 한다. ▶ 그런 상황에서도 누구를 찾아 맨날 물어보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도 물어야 한다. 미국 금융 시스템이 다 타고 없어지면 미 달러화 환율은 어떻게 정해지고, 미국 은행 계좌의 돈을 어떻게 해외 송금하고, 자금 이체하고, 현금 인출하고, 카드 사용을 할 수 있는지 공개적으로 물어야 한다.
  • 한국인 2019/12/10 [20:14] 수정 | 삭제
  • 국정원은 국가방첩/보안활동을 강화하여 국가안보를 확립해야... 즉 북한,중국,일본,미국등 외국(인,세력,기관)이 국내(인,세력,기관)와 연계, 담합,자금등을 지원받아 국가안전,안정을 해할목적(국가전복)으로 시위,선동,설교(예:빤스목사)등 불순활동을 공개, 비공개로 모의,주도, 실행하는 행위.(counter espionage)를 적발해야..
  • 탐욕필멸 2019/12/10 [16:46] 수정 | 삭제
  • 양키의 탐욕이 문제 ...북을 인정하고 평화체재로 가면 윈윈하련만 먼넘의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원
  • 핵무기를 보관할 땅이 더는 없을 때는 - 2 2019/12/10 [15:34] 수정 | 삭제
  • ▶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면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미국의 대도시는 줄줄이 불바다로 변한다. 이런 핵전쟁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등이 개입할 이유가 전혀 없고 개입할 수도 없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모든 세상은 겉으로는 전쟁을 중단하라고 떠들면서 속으로는 미국 멸망을 기대하며 조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그들에겐 둘도 없는 기회가 생겨 절대 놓치지 않고 활용할 것이다. ▶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을 미국이 이스라엘 영토라고 했으니 조선이 점령한 미국 땅도 조선 영토가 되는 것에 불만이 없을 것이다. 돌아갈 조국이 있는 미국인은 돌아가고 미국밖에 조국이 없는 자는 모두 남극에 가서 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수많은 나라에 분양되어 다시는 되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독립운동한다고 설치면 남극까지 부숴버려 모조리 물고기 밥이 되게 할 것이다. ▶ 70년간 있지도 않은 나토 회원국 침략에 대한 방어를 빌미로 빌붙어 방위비 분담금을 삥쳐 먹고 패권국 행세를 하며 살았으니 당연한 인과응보라 하겠다. 러시아고, 중국이고, 조선이고 간에 더는 핵무기를 보관할 땅이 부족한 상태에서 미국과의 핵전쟁은 불가피하다 할 것이다.
  • 핵무기를 보관할 땅이 더는 없을 때는 - 1 2019/12/10 [15:34] 수정 | 삭제
  • ▶ 조선 문제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은 트럼프나 폼페이오 같은 나부랭이가 홍시가 주둥아리에 떨어지길 기다리며 그동안 헛소리를 씨버리고 헛지랄을 떤 게 얼마나 부질없었는지 보여주는 극명한 사건이다. 스스로 고문관이었음을 고백하는 행위다. ▶ 고문관은 탄핵당하고 그냥 꺼지는 게 상책이지 뭔 수작을 부린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수작이 통할 경우 미국 멸망밖에 없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나토의 침략을 받아 정권을 빼앗긴 집단인데 이 집단과의 전쟁을 18년이나 하면서 미국은 2조 달러 정도 낭비했다. 그동안 미국 정부, 의회와 군부들이 눈먼 돈을 삥쳐 먹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이에 대해 까발렸다. ▶ 그런데 조선은 정부고, 전 주민이 똘똘 뭉쳐있고, 핵무기까지 보유한 나라다. 미국이 조선과 전쟁하면 천 년 전쟁으로도 부족하다. 2조 달러가 아니라 2,000조 달러가 순식간에 날아간다. 이런 건 미국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조선이 결정한다. 조선이 주한 및 주일 미군, 태평양 일대와 미국 본토 미군 기지를 동시에 날려버리면 조미 간 핵전쟁은 저절로 일어난다.
  • 구나방 2019/12/10 [15:24] 수정 | 삭제
  • 비핵화! 비핵화! 하는데,우선 핵에 대한 개념과 타당성 등에 대해 개념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핵이란,재논이나 방사능 등이 나오는 아인슈타인 계열의 미완성 핵분열 핵탄을 말하지요. 그런데 방사능 등이 전혀 없는 무방사능 전자탄은 핵무기가 아니지요. 비핵화 대상도 아니구요. 호랑이는 방사능 중화기술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답니다. 아인슈타인은 핵의 근본인 핵융합 기술에 도전 했으나,중도에 포기해 결국 미완성의 더러운 핵분열 깡통핵에 머물고 말았지요. 이것이 지금의 제국들이 갖고 있다는 핵분열 원자탄이라는 거지요. 사정이 이러니 절대 무력 핵융합에 성공한 상대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지요. 결론은 원자탄 대 이온탄의 대결로 이미 결론은 난 상태라고 봐야지요....
  • ㅋㅋㅋ 2019/12/10 [14:29] 수정 | 삭제
  • 무릇 협상이란 주고 받는 것인데 북한 핵을 아무것도 주지않고 거저 먹으려는 트럼프의 하는 짓은 지나치다 할 수 있다 여기서 얻는 교훈은 김정은 은 비핵화 하는 순간 미국에 의해 그날이 재사 날이 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바보가 아닌이상 북한의 비핵화는 물건너 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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