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선의 민속과 음식문화 반영한 우표 발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1:31]

북, 조선의 민속과 음식문화 반영한 우표 발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11 [11:31]

[개별우표 4종]

 

 

 

 

 

[묶음전지 2종]

 

 

최근 북에서 조선의 민속과 음식문화를 반영한 우표를 발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10일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나라의 민속과 음식문화를 반영한 새 우표들(개별우표 4종,묶음전지 2종)을 내놓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개별우표들에는 조선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즐겨온 민속놀이들인 고구려시기의 사냥경기,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씨름, 바줄당기기, 널뛰기가 형상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묶음전지에는 국수누르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등 우리 인민의 독특한 식생활문화가 반영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깃든 문화유물들을 반영한 묶음전지 1종도 발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묶음전지에는 비파형단검과 좁은놋단검, 금동연가7년명1광3존불, 신계사오동향로, 측우기가 반영된 우표들이 있다”며 “고조선시기로부터 고구려와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제작된 문화유물들은 선조들의 높은 공예술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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