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 무산, 미국 찬성하지 않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3: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의 요청으로 10(이하 현지 시각) 열리려던 북 인권 문제 관련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11일 안보리 15개 이사국 가운데 적어도 8개국이 10일 북 인권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미국이 찬성하지 않아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국은 북의 최근 북의 움직임과 관련해 안보리 회의를 11일에 열자고 요청했다.

 

미 국무부는 최근 한반도 상황과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리 상임이사국들과 회동을 고려해 미국은 북 인권 관련 소집 회의에 찬성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이에 앞서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는 지난 4일 안보리 이사국들에 보낸 서한에서북 인권을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를 또 다른 심각한 도발로 규정하고 최후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사는 이러한 회의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을 묵인하고 편드는 행위라며 이는 한반도 긴장 완화나 핵 문제 해결을 돕기보다 해치게 될 것이라며 회의에 응하는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유엔 안보리에서 북 인권 관련한 회의는 지난해에도 열리지 못했다.

 

북은 유엔 안보리에서 북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문제시 삼는 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나라들이 자국에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 교체를 시도할 때다마 인권문제를 조작하고 침략의 구실로 삼는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 수법이라며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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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전 러미 외무 회담 - 1 19/12/11 [14:18]
▶ 연이은 조선 지도부의 무서운 경고에 얼마나 오줌을 지렸는지 트럼프는 긴급히 러시아 외무 장관을 불러 함께 사진을 찍고 마치 같은 편인 양 트윗하며 지랄을 떨었다.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 장관에게 느닷없이 러시아가 내년 미국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 라브로프 장관은 "우리가 미국의 국내 절차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모든 추측은 근거가 없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근거 없는 모든 의혹을 없애기 위해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긴밀한 채널을 통해 이뤄진 교신 내용을 공개할 것을 제안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 행정부는 그렇게 하기를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까발리면 들통나니 공개할 리가 없다. ▶ 폼페이오는 서명한 이란과의 핵 합의도 트럼프가 파기했는데, 조선 지도자가 개인적으로 비핵화를 약속했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과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걸 평생 준수하기를 기대하고 있고, 대북 제재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지, 그 자체로 미국의 제재가 아니라며 이 제재들은 러시아가 스스로 투표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의해 모두 추동된다며 러시아 내 조선 노동자를 기한 내 송환하라고 했다. 수정 삭제
안보리 전 러미 외무 회담 - 2 19/12/11 [14:19]
▶ 라브로프 장관은 대화가 상호적 조치라는 생각을 따를 때만 결과를 낼 수 있고 북한에 모든 것을 지금 당장 하라면서, 그 후에야 안전 보장과 제재 해제, 그리고 나머지 문제로 갈 수 있다고 요구할 순 없으며, 교착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호적 조치, 조치 대 조치로 전진하는 것이 필요하고, 유엔이나 미국의 어느 제재에 해당하지 않지만 기업이 북한과 거래 시 처벌을 우려해 물품들이 북한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어 이런 상황이 지금 우리가 있는 교착 상태로 데려왔다며 대북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요즘 찍히는 트럼프 사진을 보면 여러 범죄자의 공통된 표정이 보인다. 불안과 초조, 걱정, 뭘 숨기려는 표정, 아무 죄도 없다는 뻔뻔한 표정, 핑계 대며 변명하려는 표정, 억울하다는 표정 등이 종합적으로 나타나고, 후회나 반성, 이제라도 잘해보려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잘못을 저지르고 엄마 뒤에 숨은 애 모습이다. ▶ 트럼프의 운명은 며칠 남지 않았는데 폼페이오는 트럼프의 탄핵 똥물이 튈까 봐 멀리 서 있고, 중국 인권 상황을 운운하고, 화웨이 5G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라며 여전히 이간질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의 5G 기업은 물론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외국 기업에서 엄청난 돈 봉투를 받아 처먹었으니 미국 국무장관이란 작자가 저런 지랄을 지속하는 것이다. 수정 삭제
대나무 19/12/11 [16:30]
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이젠 미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였다.... 수정 삭제
조선 19/12/11 [16:33]
우린 이미 전세계 제국들과 대결할 모든 준비를 완성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9/12/12 [13:08]
트럼프 푸들님, 저도 한오석 분의 너무 낙관적인 너무 트럼프를 믿는 예측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님의 생각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고 핵실험하고 미사일 막 발사하면 미국이 양보한다고 주장하시는데 북한이 2년전에 대화가 아닌 미국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UN과 대결만 택했다면 미국은 위험에 빠진 북한에 더욱 제제를 가하고 군사위협을 했을 겁니다. 그럼 북한은 더욱 강한 제제로 망하던지, 전쟁으로 망했을 것입니다. 님은 북한이 핵보유 선언, 핵실험 ICBM 군사대응을 하면 전 세계인들이 북한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생가하는거 같은데 북한은 NPT체제에 반대하는 행동을 하고 있고 이건 미국에 북한에 대한 UN제제 강화의 명분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이 미국이 UN제제를 하지 못하게 ICBM은 고각 발사, 핵실험은 컴퓨터 핵실험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N제제가 강화되면 미국이 북한에 훨씬 우위점을 갖는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북한은 한국 중국 러시아와 관계를 중시해서 UN제제와 미국이 한국 군을 이용해서 북한을 위협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UN제제를 푸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UN제제가 더욱 강화 안 되게 주변국과 관계를 중시하고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등 동맹국가들과 군사협력을 강화하여 미국을 피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럼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의 친미파들 입장에서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UN제제를 해제하고 평화협정을 맺을듯 하지만 트럼프는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님에게 좋은 말을 하지만 실제 제제는 더욱 강화하고 있고 주한미군은 한명도 줄이고 있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북한 한국에 예측불허의 인물로 보여서 북한에게는 주한미군 철수시킬듯 속이고 남한에는 철수 협박으로 방위비를 더욱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황당 19/12/12 [16:21]
좀 알고 댓글을 올립시다. 북한에 핵이 있다구요? 누가 봤어요? 학인 했어요? 자꾸 이런 폭언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남북 모두가 이로울 게 없다고 봐요. 또 핵이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어요? 재논 등 죽음의 재가 나오는,더럽고 생명체를 죽이는, 방사능 등이 나오는, 아인슈타인 계열의 더러운 핵분열 핵탄을 말하지요. 이걸 갖고 있는 나라들이 핵을 없애야 한다는 거지요. 핵무기라도 방사능 등이 나오지 않는 깨끗한 핵은 핵무기라고 할 수 없지요. 괜히 북의 핵무기 운운하며,분위기를 위험하게 몰고 가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그러다 핵전쟁이라도 나면 어쩔라구요.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과학적으로 확증이 안된 걸 함부로 얘기하는 건 옳지 않아요. 북의 풍계리를 TV에서 봤잖아요. 핵시험장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방사능이 없다는 증거지요. 또 핵시험 후 모두가 방사능 여부를 살펴봤으나 없었던 거구요...들리는 얘기론 북의 핵은 무방사능 전자이온핵융합탄이라고 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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