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 한반도 상공 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4: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 이후 미군 정찰기에 이어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까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52,000피트(15.8496㎞)에서 한반도 임무를 수행하는 USAF RQ-4 Global Hawk (AE5415)”

 

11일 오전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트윗을 통해 글로벌 호크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사실을 알렸다. 이번 글로벌 호크의 한반도 비행은 이례적이다. 

 

JTBC에 따르면 ‘첩보위성급’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우리 군이 도입할 계획이다.

 

도입 시기는 오는 17일 유력하며 이달 안에 1대, 다음 달 2대를 추가로 넘겨받아 모두 4대를 운용하겠단 계획이다.

 

미군의 전략자산이기도 한 글로벌 호크는 최고 20㎞까지 떠올라 14만km²를 30여 시간 동안 정찰할 수 있다. 12만km²인 북 전역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를 통해 축구공 크기인 30cm 크기 물체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한편 최근 미 공군은 지상 감시 정찰기인 E-8C ‘조인트 스타즈’를 비롯해 RC-135W ‘리벳 조인트’, RC-135U ‘컴뱃 센트’, U-2S ‘드래건 레이디’, EP-3E 정찰기 등을 출격시켜 한반도 상공에서 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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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벙커 19/12/11 [16:25]
UFO가 다 내려다 보고 있다. 사실이면 떨구기 전에 다신 들어오지 마라! 총알받이로 희생당한다... 수정 삭제
조선과 미국은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1 19/12/11 [17:02]
▶ 조선은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데나 똥을 싸지르는 트럼프의 똥구녕을 찔러버릴 인공지능 로봇 시험을 했는데 오줌을 지리며 러시아 외무 장관을 부르고, 안보리 회의를 소집하고, 정찰기를 띄우는 등 난리굿을 떨고 있다. 38노스 등 조선을 지켜보는 눈이 아무리 많아도 뭘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 대북 제재에 포함된 조선 노동자가 이번 달에 돌아오면 조선군으로 바뀌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지원하면서 미군과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을 엎어버리고, 리비아 통합정부를 지원해 하프타르 반군을 골로 보내고, 시리아 정부도 지원하면서 잔류한 미군을 박멸하며 터키군을 쫓아낼 것이고, 예멘 후티 반군을 지원해 사우디와 UAE군 등 아랍연맹군을 쫓아낼 것이다. 수정 삭제
조선과 미국은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2 19/12/11 [17:02]
▶ 한편, 트럼프 탄핵 과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다란 거로 한두 개 보내고, 그래도 살아나 시건방을 떨면 대선 전까지 미국을 멸망시킨 마지막 대통령으로 만들면 된다. 유엔 안보리에서는 앵무새 놀이를 할 게 아니라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에 대규모 난민촌을 신설해 미국 난민이 태평양이나 대서양 물고기 밥이 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 내가 멕시코 대통령이라면, 조선이 새로운 길을 발표하는 날 미국과의 국경에 여러 대형 난민촌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 병력을 대기할 것이다. 물론 조선이 만든 신형 방사포 2,000대와 중·단거리 미사일과 핵탄두까지 넉넉하게 구매해서 함께 출동할 것이다. 워싱턴까지 3,000km 정도 되니 열흘이면 도착할 것이다. 수정 삭제
저거 19/12/12 [21:32]
우리 주체 동무들 요격 못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네까? 손가락만 빨고 있는거야요? 수정 삭제
불곰 19/12/13 [17:09]
이란에서와 같이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를 역으로 조종하여 평택 미군기지를 정찰하도록 할 수는 없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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