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백두산대학, 김정은시대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6:50]

노동신문 “백두산대학, 김정은시대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11 [16:50]

 

▲ 북의 당 선전일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백두산을 답사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이후 일꾼들에게 백두산대학을 강조한 뒤에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10일 북의 당 선전일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백두산을 답사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같은 날 신문은 정론 백두산대학을 비롯해 혁명의 대백과전서’, ‘혁명전통 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끓어넘친다’, ‘800만을 백두산행군대오로’,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며 앞으로!’ 등의 기사를 통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를 통한 혁명정신 무장사업에서 다시 한번 된바람을 일으키자라고 호소했다.

 

신문은 정론 백두산대학에서 백두산대학에서 항일의 혁명정신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는 오늘의 빨치산 투사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정론은 백두산대학백두의 혁명정신이라며 백두의 혁명정신은 가장 참되고 강의한 생명력을 키워주는 인간 정신의 최고정화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항일 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에 대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 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 정신,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나가는 필승불패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도 오직 자기의 힘으로 시대와 역사를 개척해나가는 자주적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며 풍모라고 해설했다.

 

또한 글은 죽어도 잃지 않는 생을 주는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결사옹위의 정신, 혁명의 요구라면 맨주먹으로 폭탄도 만들고 대포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정신, 한 홉의 미숫가루도 천만 근의 양식처럼 나누어 들며 고락을 같이하는 불같은 동지애라는 예를 들면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지닐 수 있는 최고의 정신이 바로 백두산대학의 혁명교재 속에 다 들어있다. 누구나 강해지려면, 불 속에서도 타지 않고 시련 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쳐 오르는 불사조가 되려면 백두산대학으로 와야 하며 여기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글은 백두산 눈보라에 심신을 단련한 사람,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살며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기를 염원한 사람들은 참된 혁명가로, 애국자로 되지만 백두산에 오르기 싫어하고 백두의 칼바람에 겁을 먹고 돌아선 자들은 배신자, 변절자로 된다는 것이 조선혁명의 역사적 교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김일성 주석이 백두산을 혁명의 성산으로 빛내어주었으며 백두산 답사행군길을 개척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두산대학은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라고 밝혔다.

 

이어 글은 사회주의 강국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의 삶과 귀중한 모든 것을 위하여 백두산대학에서 항일의 혁명정신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는 오늘의 빨치산 투사가 되자라고 호소했다.

 

글은 백두산대학에서 졸업이란 있을 수 없기에 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백두산을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한다며 우리는 허리띠를 조이며 시련의 길을 갈 때에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뼛속 깊이 간직해야 하지만 모든 것이 유족하고 부흥할 때일수록 더더욱 백두의 칼바람에 심신을 단련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글은 백두산대학, 정녕 그것은 선열들의 피가 스민 이 땅에 태를 묻은 인간이라면, 참되고 정의롭게 살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목숨처럼 안고 살아야 할 혁명 정신의 뿌리이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이 나라를 불멸의 강국으로 높이 떠받들어줄 혁명의 만년초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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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터 다운 20일 - 3 2019/12/12 [14:24] 수정 | 삭제
  • ▶ 앞으로 남은 시간이 20일 정도다. 똥줄 당긴 미국이 유연한 접근을 씨버리는 안보리 회의,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뭔 얼어 죽을 한미동맹 결의안이나 홍콩과 신장 인권법, 중국에 보복관세 부과, 이란 제재 복원 등 200년 이상 최근까지 온갖 개지랄을 떨며 이룬 미국의 모든 것은 아무런 쓸모도 없이 줄줄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제국이 멸망하는 원인 중 가장 으뜸가는 게 맨날 이런 씨잘데 없는 짓을 벌이는 것이었다. ▶ 조선이 도발하면 안보리는 응분의 행동을 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경고하는 비건 나부랭이가 방한해서 판문점 접촉을 운운해도 조선 협상단을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선 협상단을 만나려면 트럼프가 조선에 대한 모든 적대 정책 포기를 선언하고, 이를 조선의 마음에 들도록 구체적으로 밝히는 기자회견뿐이다. 이것도 대충 어영부영하면 소용이 없다.
  • 카운터 다운 20일 - 2 2019/12/12 [14:24] 수정 | 삭제
  • ▶ 이 경고 기간은 미 상원에서 트럼프 탄핵이 결정되는 즈음으로 정해질 것이다. 트럼프가 탄핵당하면 기한을 조금 더 줄 것이고, 탄핵에서 살아나면 그 순간이 핵 공격 개시 순간이 될 것이다. 그러니 미 상원은 탄핵 소추안을 보면서 공판할 게 아니라 조선의 새로운 길 발표문을 보고 트럼프를 공판해야 할 것이다. 소모품인 트럼프를 치우고 미국의 운명을 잠시 연장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 미국을 향한 핵 공격은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포함한 200개 대도시를 향해 동시에 이루어진다. 주한 및 주일 미군 등이 조선을 향해 공격하면 한국과 일본도 미국과 유사한 핵 공격을 받는다. 조선을 향해 선제공격하면 경고 기간 없이 즉각 핵 공격이 전개된다. 조선 입장에서는 선제공격을 받으나 대응 공격을 받으나 똑같다. 그 정도는 다 각오하고 벌이는 핵전쟁이다. 따라서 경고 기간에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비행체를 날리는 행위는 본의든 아니든 지극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 카운터 다운 20일 - 1 2019/12/12 [14:23] 수정 | 삭제
  • ▶ 미국은 어떤 나라가 제재 등으로 구속하지 않아도 배알이 꼴리거나 국가안보 등을 운운하며 다른 나라를 해코지하기 위해 별의별 지랄을 다 떤다. 조선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으면 국가 발전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핵 개발이나 핵전쟁 등에 신경 쓸 여유가 없을 것인데, 미국이 세컨더리 제재로 국제사회까지 동원해 대북 제재를 하면 핵 무력을 완성한 조선은 자력갱생으로 늘 하는 경제발전을 제외하고 남아 넘치는 에너지는 핵전쟁 외에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트럼프가 강간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미국은 제재나 전쟁할 나라를 순차적으로 골라 수십 년에 걸쳐 행하지만 조선은 이렇게 고를 필요도 없고 순차적으로 할 것도 없다. 미국만 한 방에 골로 보내면 끝이다. 미국과 생사를 같이하고 싶어 하는 한국, 일본이나 유럽 등의 나라가 있긴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함께 뒈지려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 조선의 새로운 길 발표는 미국을 향한 선전포고로 시작한다. 겁에 질린 미국은 미국 제재가 아니고 유엔 제재라며 도망가려 하지만 유엔을 대표하지도 않으면서 사기꾼처럼 대표성을 가진 듯 시건방지게 조선과의 협상에 나서 조선을 희롱한 책임을 물어 응징하려는 것이다. 선전포고와 동시에 외국 투자자본 보호와 외국인 탈출을 경고한 뒤 미국을 향한 핵 공격이 시작된다.
  • 선지자 2019/12/12 [08:09] 수정 | 삭제
  • 이미 예견.. 백인우월주의 부동산업자 트럼프는 원래부터 북한과 무슨 평화/회담..이런건 관심도 흥미도 없었으나 대통되고보니 북핵이 보통아님을 늦게알고 몇가지 겉제스쳐면 끝낼수있는거라고(미적대정책/counter intelligence으로 북붕괴) 질질끌다 일이 이쯤 커버린것임(년말에 코피). 폼페우,해리스등 측근 모두가 군인들.. 이들에겐 (적과의) 협상/회담이 맞지않음. 북한은 그간의고통(제재,핵위협)에 한계느껴 분노로바뀌어 큰 충격 가할듯..우린 대특사,총력외교진 미에보내 정책전환촉구, 협정체결 유도 시급..경상도고래고기/특감반원 쌈질말고...
  • 미친미국 2019/12/11 [19:50] 수정 | 삭제
  • 마치 전쟁을 앞둔.. 무슨 결사대와같은.. 비장한 각오 ,뜨거운 열풍을 엿보게한다. 언제인가 우리 한국젊은이들도 비전, 자신감 갖고 힘차게 단련하는 모습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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