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밟고 간다"...개혁 입법 방해하는 황교안 대표 규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15:01]

"너를 밟고 간다"...개혁 입법 방해하는 황교안 대표 규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16 [15:01]

▲ 청년당 ‘황교안 구속 수사대 504’(이하 구속 수사대)는 1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 입법 방해하는 황교안’ 구속을 촉구했다.     © 청년당

 

▲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청년당

 

▲ 또 구속 수사대는 “황교안은 ‘나를 밟고 가라’면서 국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국민은 사사건건 방해하는 황교안을 끌어내어 감옥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너를 밟고 간다’라는 현수막을 펼쳐 놓고 황교안 대표를 규탄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 청년당

 

▲     © 청년당

 

▲     © 청년당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 진압을 위해 군부 쿠데타를 모의한 황교안을 구속하라!”

“세월호 참사 수사외압과 증거 인멸을 감행한 황교안을 구속하라!”

“패스트트랙 저지하며 동물 국회를 만든 황교안을 구속하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 재판에 개입한 황교안을 구속하라!”

 

 

청년당 ‘황교안 구속 수사대 504’(이하 구속 수사대)는 1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 입법 방해하는 황교안’ 구속을 촉구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나를 밟고 가라’는 대형 현수막을 펼쳐 놓고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저지 농성을 6일째 이어가고 있다.

 

구속 수사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은 소수 정당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입법된 필리버스터를 악용하여 정당한 국회 의사 일정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특히 “황교안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뻔뻔하게도 범죄 사실을 감추고 삭발과 단식, 농성을 계속하며 스스로 피해자 인양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구속 수사대는 “검찰개혁과 선거법개혁을 방해하는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더 두고 볼 수 없다”라며 “우리는 황교안이 구속될 때까지 줄기차게 황교안의 범죄 사실을 폭로하며 범국민적 여론을 형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속 수사대는 “황교안은 ‘나를 밟고 가라’면서 국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국민은 사사건건 방해하는 황교안을 끌어내어 감옥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너를 밟고 간다’라는 현수막을 펼쳐 놓고 황교안 대표를 규탄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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