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17 [13:15]

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17 [13:15]

 

▲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8돌에 즈음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8주기에 즈음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 중앙위 정치국 성원들이 함께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있는 홀에 들어서 경의를 표했다. 입상에는 김정은 위원장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어 있었다.

 

또한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시어 혁명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며 주체혁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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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 2019/12/18 [20:32] 수정 | 삭제
  • 찰떡궁합과 신뢰 그리고 배신.

    이러한 관계와 감정은 여자가 남자를 짝사랑했다가 따먹힌 다음 채이고 나서 느끼는 소회다.

    바로 김정은의 트럼프에 대한 소회이다.



    트럼프는 악마 미제의 우두머리다.

    조선에 대해 항시적으로 무력으로 위협하고, 조선인민에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악마중의 악마이다.

    그런데 김정은은 이런 트럼프와 찰떡궁합이고, 신뢰하며, 그러다가 배신당했다 한다.

    미친 반동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사고와 감정이다.



    적은 용서할 수 있지만 미친 반동분자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해서도 안 된다.
  • fff 2019/12/18 [08:28] 수정 | 삭제
  • 핵무기는 사용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제제뿐

    철창 안에 갇힌 호랑이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김정은 이전의 조선은 미제가 쳐놓은 철창이라는 울타리 안의 호랑이이긴 했지만 언제든 그 울타리를 스스로 부숴버리고 미제의 모가지를 물 태세로 임전해 왔다.
    그래서 미제는 항시 불안하고 두려워했다.

    그런데 김정은은 울타리를 부수고 나가 미제의 모가지를 물어뜯기 위한 노력 대신 스스로 울타리를 더욱더 견고하게 쌓아 버렸다. 울타리 밖으로 나갔다가는 미제의 총에 맞아 죽을 것이 두려워 울타리를 견고하게 쌓아 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비핵화이다.

    그렇게 스스로의 울타리를 견고하게 쌓아 놓고서는 쎈척 짖어대기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울타리 안의 호랑이가 포효한다고 해서 이를 두려워할 사람은 없다.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분명 어린아이다.
    더욱이 김정은은 비핵화라는 울타리를 쌓아 놓고는 미제가 울타리 넘어로 총질하여 자신을 죽일까봐 선제적 조치라하여 빤스 벗고 춤추는 미친 추태까지 연출했다.

    리용호 외무상이 태평양상에서의 수폭시험을 언급했고, 조선의 전략로켓군이 좌표까지 제시하면서 괌포위타격을 예고했으나 만일 그런 것을 실행했다가는 미제로부터 침략공격을 받을 것이 두려워 비핵화를 선언해 버린 것이다.
    얼마나 두려웠으면 icbm정상각도 발사도 해보지 못한 채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으며 그 선언이 있자마자 비핵화를 선언해 버렸겠는가.

    조선은 미제는 어제도 오늘도 가해자다.
    미제가 조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데 돈 한푼 안 드는 일이다.
    그런데 조선은 미제로부터 제재 일부를 해제받기 위해서 빤스 벗고 춤추는 선제적 조치도 부족해서 조선 핵전력의 80%에 해당하는 영변핵기지를 바치겠노라 했거늘, 그것마저 미제에게 거부당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치욕이다.

    조선 인민과 군부에서 핵포기는 절대로 안 된다는 청원 글을 김정은에게 수없이 올렸건만 새가슴에 반동이 되어 똥오줌 못 가리는 김정은은 세계 면전에서 그 창피를 당하고도 트럼프와 찰떡궁합이라는 둥, 아직도 트럼프를 신뢰한다는 둥, 미제에게 배신당했다는 둥.....

    반동이 되면 똥오줌도 못 가리게 되니라.

    김정은의 반동 비핵화 2년 동안 조선이 얻은 것이라곤 더욱더 가혹한 제재와 조선인민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준 것이다.

    전략핵무기는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한에서는 전쟁억제력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수단은 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조선이 미제에게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한에서는 조선이 미제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최소한 미제로부터 제재 일부 해제라는 국물 한 모금이라도 받아 얻어 마시고자 한다면 우선 김정은 자신이 쌓아 놓은 울타리를 부수고, 미제가 쳐 놓은 울타리까지 부셔버리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조선이 언제고 미본토를 지구라는 행성위에서 소멸시킬 수 있다는 항시적, 절대적 불안과 두려움을 갖도록 만드는 무력겁박이 있어야 한다.

    향후 조선에 대한 관점의 포인트는 조선로동당이 김정은의 반동화를 얼마만큼 제어하느냐 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반동화를 완전히 제압한다면 조선은 총대결산으로 나아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김정은의 비핵화 이전의 조미 관계 상황으로 돌아가는 선에서 그칠 것이다.

    현재와 같은 조미 관계 상황은 미제는 엄청난 이득을 취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고, 조선은 엄청난 고통과 손실을 입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조선이 이렇게 천부당만부당한, 천불이 나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어찌했든 김정은의 반동화를 완전하게 제압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정은이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면 괌 포위타격은 물론이고, 미본토 포위타격 시험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김정은은 괌 포위 타격 시험은 고사하고 icbm 정상각도 발사도 못했다.
    이런 김정은을 보고 미국은 김정은이 전쟁을 정말 두려워하는 새가슴이란 사실을 알아버린 것이다.

    즉 미제는 개가 짖는 것은 두려워서이고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
    김정은은 짖는 개다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 동안 북미회담이나 남북정상회담은 바로 김정은의 머리 속을 들여다봐서 김정은이 정말로 새가슴인지 아닌지를 재삼, 재사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 doom 2019/12/17 [17:03] 수정 | 삭제
  • 어떤 거대한 일을 앞두고 조상에게 배를 올리는 우리 옛적 단군자손 고구려시대의 어떤 의식냄새가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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