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매체 "해 저무는데 소중한 기회 날려. 외세의존 정책 버려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0:20]

북매체 "해 저무는데 소중한 기회 날려. 외세의존 정책 버려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19 [10:20]

 

북 매체는 19일 남이 ‘사대매국, 외세의존’ 정책에 매달린 탓에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번영의 기회를 날렸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동력이 식어가고 있는 것은 실로 격분할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민족문제를 외세에 청탁해야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만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라며 “이것은 기대와 실망, 분노가 엇갈린 북남관계의 한해를 돌이켜보며 우리 민족이 다시금 찾게 되는 뼈저린 교훈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의 멍에를 벗지 못하고 외세공조에 매달린다면 차례질 것이란 수치와 망신, 민족의 비난과 배격뿐이다”라고 충고했다.

 

매체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망을 안고 커다란 환희 속에 맞이하였던 2019년도 하루하루 저물어가고 있다”라며 “우리 민족끼리의 희열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줄기차게 나아갈 것만 같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교착국면에 처하고 우리 민족의 앞길에 엄중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현실은 온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허비고 있다”라고 개탄했다.

 

이어 매체는 남북관계 교착상태 원인은 “온 겨레가 민족내부문제에 개입과 간섭을 일삼는 파렴치한 외세”라고 주장했다.

 

북은 ‘남북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왔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남은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에만 매달려 왔다는 것.

 

이와 관련 매체는 남측 정부가 한미워킹그룹 등 남측 정부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대북 공조를 맞춰 왔다면서 “스스로 제 발에 족쇄를 채우는 비극적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식민지하수인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라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손잡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며 대결을 고취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 행위들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북남선언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면서 ‘외세의존’정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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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9/12/20 [00:55] 수정 | 삭제
  • 남부군 / 탈북자 국정원 알바새키는 박근혜 사진이나 보면서 딸이나 치세요 ㅎ
  • ㅉㅉ 2019/12/19 [22:49] 수정 | 삭제
  • 저 사대매국노 문재인을 빠는 놈들이 자주시보와 주권쪽 놈들이지
  • 힘으로정리해치워라 ~ 2019/12/19 [20:22] 수정 | 삭제
  • 노스코리아는 힘으로 분단상황을 정리해치우고 사대주의매국역적눔덜을 모조리색출해서 나이성별에관계없이 오백만에서 천만정도는 죽여없애야만 민족통합을위한 새싹을티울수있다 말로는절대안되는겨 ~~~ 무조건 죽여버리는 인간대청소만이 해결책이여. . .
  • ㅋㅋㅋ 2019/12/19 [11:02] 수정 | 삭제
  • 양키 똥구멍만 핥으는데 정신팔려서 형제고 뭐고 다 팽겨치는 남쪽은 매 맞아도 싸다.
  • 미친미국 2019/12/19 [10:50] 수정 | 삭제
  • 특수하고 중차대한 민족의 평화수립문제를..남북관계의 경험과 저력인사들을 도외시한채 점잖게? 외교만해온 인력위주로 운영(아마추어)되면서 오늘..앞길을모르는 난국에 빠졌다. 지도자의고집과 paranoia(이념병:좌빨 피해망상)로 어디로갈지도 모른채.. 트럼프에만 기대는, 전혀 자주적,생산적이지못한 형국에 처한채 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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