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노래패 우리나라, 20주년 기념 송년콘서트 20일 열려

문화예술 통신원 | 기사입력 2019/12/19 [10:15]

[알림] 노래패 우리나라, 20주년 기념 송년콘서트 20일 열려

문화예술 통신원 | 입력 : 2019/12/19 [10:15]

 

▲ 1999년 결성되어 올해 20주년을 맞는 노래패 우리나라가 12월 20일 저녁 7시 30분 홍대 웨스트브릿지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 문화예술 통신원

 

1999년 결성되어 올해 20주년을 맞는 노래패 우리나라가 1220일 저녁 730분 홍대 웨스트브릿지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노래패 우리나라는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왔으며 주로 평화와 통일, 민주를 염원하는 창작곡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며 쓰여진 노래인 다시 광화문에서는 고 노무현대통령 추도식,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등 광화문에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집회를 열 때마다 많은 이들에게 불리우며 명실공히 노래패 우리나라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벗들이 있기에’, ‘우리하나되어’, ‘한결같이같은 빠른 비트의 곡들이 신나는 율동과 함께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085집 정규음반을 낸 이후로 활동이 주춤했으나 2015년부터 매년 미니앨범을 내기 시작하면서 다시 활동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가장 최근 발표된 음반은 20184.27 판문점 선언을 축하하는 의미로 발표된 설레인다가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통일을 희망차게 노래한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노래패 우리나라는 7월에 한 차례 콘서트를 연 바 있으며 가수들은 성수아트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한결같이 노래하며 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앞으로 다가온 20주년 송년 콘서트는 20년 동안 변치 않고 노래패 우리나라를 후원해 준 우리벗’ (우리나라 후원회)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꾸며지게 된다.

 

이번 콘서트의 1부에서는 노래패 우리나라의 잊을 수 없는 인연들을 소개하며 김호철 작곡가의 참사랑과 윤민석 작곡가의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를 부르고, 노래패 우리나라 결성 초기부터 우리벗에서 활동했던 집행부와 오랜 시간 그침없이 후원을 해준 숨은 우리벗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난 설레인다를 부른다. 2부에서는 최근에 창작된 노래들을 관객들과 함께 배우고 한 목소리로 무대를 함께 꾸미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노래패 우리나라의 송년콘서트, 예매가 몇 좌석 남지 않았다고 하니 가보실 분들은 서둘러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예매는 이 곳에서 가능하다.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WQ4YjkyOWMtYjE5Ni00MTI3LTk1YjEtODVmYTgxZDRlZmEw&sourceId=urlshare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역사 문화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