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인준안 최종 승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0 [09:55]

미 상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인준안 최종 승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0 [09:55]

 

미 상원이 19(현지 시각)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국무부 부장관 인준안을 승인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비건 부장관의 인준안 표결이 올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처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미관계가 교착된 속에서 미국이 북미 협상 담당자인 비건의 급을 높여 북미 대화의 위상을 그만큼 중요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또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내년 상원의원 출마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경우 부장관인 비건 대표가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상당하다. AP통신은 폼페오 장관이 물러나면 비건 지명자가 최소 임시로 국무장관직을 채울 것이란 예상이 많다라고 전했다.

 

비건 부장관은 앞으로도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유지하면서 북미 협상에 계속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 국무부는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을 방문 중이지만 북과의 만남에 대해 발표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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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 직전의 미 정치계 2019/12/20 [16:37] 수정 | 삭제
  • ▶ 이전에 미 국무부 부장관이 누구였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비건이 대북 정책 특별 대표라도 스스로 해내는 일이 없으면 꼭두각시와 같다. 청량한 조선이 한식, 일식, 중식 똥물을 매일 바꾸며 싸재끼는 이런 허깨비와 대화할 이유가 없다. 현 국무장관인 폼페이오도 지금 어느 구석에 처박혀 뭘 하는지 소식도 없다. 트럼프와 강간 실적 경쟁을 하는지, 에이즈나 매독에 걸려 아야 아야 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 이런 넘들을 데리고 있는 왕초, 트럼프가 탄핵 소추되어 안절부절못하고 트윗을 하루에 100건이나 한다고 한다. "사실 그들은 내가 아니라 당신을 쫓고 있다. 난 단지 그 길 위에 있을 뿐이다."라며 밤중에 잠도 안 자고 강시 같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 트윗하는 걸 보면 3년이 지나도 계속 초등학생이다. ▶ 어제 탄핵 소추를 결정했는데 그다음 날 왜 빨리 상원으로 보내지 않느냐고 지랄을 떨고 있다. 미 공화당은 대선에 나가도 질 게 뻔한 트럼프를 살려서 뭐에 쓰려는지 모르겠다. 미 민주당 상원 지도부는 탄핵 소추 결정을 하자마자 조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걱정되어 부랴부랴 트럼프에게 똑바로 하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 정답 2019/12/20 [14:34] 수정 | 삭제
  • 조선은 이미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양키들 누가 어떤자리에 가든 상관없다 ... 트럼프가 재선되든 낙선하건 그것도 아무런 상관없다 ... 아쉬운건 누군가 따져보면 정답은 이미 나와있다
  • 한발로 2019/12/20 [13:08] 수정 | 삭제
  • 북한의 두려운 년말시한을 눈앞에두고 별거아닌(정책결정권한무) 부장관자리 맡네뭐네..하며 딴수작 질하는 미정보계의 수작(년초에 뭔일터지면..것봐라..원래 이런놈들이야..하고 뒤집어씌우려는..전형적인 정보조작)을 꾸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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