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우리 인권문제 걸고든 美, 대가 톡톡히 치르게 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1 [12:33]

북 외무성 “우리 인권문제 걸고든 美, 대가 톡톡히 치르게 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1 [12:33]

 

북 외무성 대변인이 21일 북미 관계가 최대로 예민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시기에 미국이 직접 인권문제로 북을 걸고든 것은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 19(현지 시각) 로버트 데스트로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최근 북 인권과 관련해 말한 것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문답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대변인은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시킨 것도 모자라 미국이 직접 나서서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든 것은 우리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의 발로이며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조미 관계가 최대로 예민한 국면으로 치닫는 때에 이런 악담질을 한 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라며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 들면서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 든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데스트로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차관보는 미국의소리(VOA)가 지난 18일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 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한 논평 요청에서 북한 내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 북 같은 인권 유린 국가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관여를 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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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도덕적으로 길 잃은 인간 - 2 2019/12/22 [12:43] 수정 | 삭제
  • ▶ 이 부도덕한 자와 그 일당은 탄핵 소추안 투표일이 임박하자 중국과 하지도 않은 무역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고 이후 중국과 말 맞추기를 시도했다. 중국은 특별히 해야 할 일도 없어 별다른 발표도 하지 않는데 미국은 중국의 400~500억 불 농산물 수입에 이어 향후 2년간 총 2천억 달러어치의 미국산 商品(제조업, 에너지, 농업, 서비스) 등을 추가로 구입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 그런데 2017년 중국의 대미 수입 총액이 1천880억 달러인데 갑자기 1년마다 1,000억 불씩 증가하려면 수입국을 변경해야 하는데 그러면 기존 수출국에서 난리가 난다. 중국과 합의도 하지 않은 내용으로 탄핵 탈출에 써먹고, 대선에서 또 써먹고, 기존 수출국이 계속 수출하려면 트럼프에게 돈 봉투를 갖다줘야 한다. ▶ 만일, 중국에 수출하던 LG 전자 세탁기를 2년간 미국에서 수입한다고 통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이 이 내용을 미국에 연락해주면 미국 상무부 바람잡이가 LG전자 세탁기 부서로 연락해 '계속 중국에 수출하고 싶은지 어떤지' 물어보기만 해도 돈 봉투가 뚝 떨어진다. 시장 질서, 국제무역 질서와 공급망을 파괴하는 부패 행위다. 1,000억 불이란, 중앙아시아 4개국의 GDP 합계와 같다. (우즈베키스탄 430억 불, 투르크메니스탄 420억 불, 키르기스스탄 80억 불, 타지키스탄 70억 불)
  • 트럼프는 도덕적으로 길 잃은 인간 - 1 2019/12/22 [12:42] 수정 | 삭제
  • ▶ 미국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지 않거나 정치 투쟁을 하지 않아 평온한 나라를 인권 침해국으로 지정하고, 십일조를 통한 상납이 저조한 나라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다. ▶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으로 불리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의 한 매체인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잡지는 "트럼프는 정적 중 한 명을 괴롭히고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해 외국 지도자를 강압하는 데 정치적 권력을 사용하려 시도했다. 이는 헌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심각하게 부도덕하다는 것이다. ▶ 트럼프는 대통령 품위의 기준을 낮추고 여성들과 불미스러운 관계를 시인했고, 그의 트윗은 잘못된 묘사와 거짓, 비방의 연속이고 도덕적으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하는 인간의 완벽한 사례에 가깝다. 트럼프를 계속 지지하는 많은 복음주의자에게 '당신이 누구이고 누구를 섬기는지 기억하라'고 말하겠다"라고 했다.
  • doom 2019/12/21 [22:09] 수정 | 삭제
  • 두려운 일이다. 미국은 왜 북한에대해 끝모르게 증오하는가?(멸망) 6.25때 장진호에서 터진게 이승만땜에..? 주한미군먹여살리는 한국땜에..? 중,러견제위한 부싯돌로쓰려고? 원폭때렸으나 맹방?인 일본(속은모름) 이익을위해..? 미국사는 재미동포들의 친척위해..? 없는 인권문제, 마약, 위조지폐등 웃기지도않는 수작으로 죽이려한다. 결국 또 인권으로..? 미국은 기독교정신을 입어야한다. CI는 집어치워야.. 아니면 적그리스도일지모른다.
  • 복수전쟁 2019/12/21 [18:36] 수정 | 삭제
  • 한,미,일,un참전국 대 북한이 복수전쟁이다
  • 침묵 2019/12/21 [15:31] 수정 | 삭제
  • 힘이 있으면 제압하면 되지 무슨 말이 많은가? 60여 년 격는 일 가지고...이번 전쟁은 쌀국 땅에서 한다는 말도 있더구먼...전쟁이 일어나면 한,미,일 대 조선인가? 이참에 625참전국 모두 혼 좀 내시요..그대들도 인간아니요 얼말 더 참아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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