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직맹 일꾼들과 노동자들도 ‘백두산대학’ 행군 시작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4:46]

북, 직맹 일꾼들과 노동자들도 ‘백두산대학’ 행군 시작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6 [14:46]

 

▲ 북의 직맹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25일부터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에 나섰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월 초 군마를 타고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백두산 대학을 강조한 뒤당 선전일꾼들, 청년동맹 일꾼들에 이어 직맹(조선직업총동맹의 약칭)일꾼들과 노동자들이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26일 노동 계급과 직맹 일꾼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5일 삼지연시에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었다라고 전했다.

 

봉원익 직맹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어 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태어난 백두산밀영이 있는 혁명전통 교양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그는 이번 답사행군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혁명노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 속에서 혁명전통 학습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다그쳐나가는 데서 중요한 전환의 계기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든 답사행군 대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된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가자고 호소했다.

 

결의 토론 후에 직맹 일꾼들과 노동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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