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욕심은 더 높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하려는 사업의욕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8 [11:44]

북, 일욕심은 더 높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하려는 사업의욕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8 [11:44]

 

올해 북은 12월에만 2일 삼지연시 준공식, 3일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 7일 양덕온천문화유양지 준공식, 그리고 4일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를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관건적인 해로 짚었다.

 

북은 올해 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통해 내내 일꾼들이 사업 방법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원칙적으로 사업할 것을 강조해왔다.

 

신문은 28왕성한 일욕심은 당에 충실한 일꾼의 징표라는 기사를 통해 일욕심 많은 지휘관, 사업에서 만족을 모르는 이악쟁이 일꾼으로 될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일욕심에 대해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하려는 높은 사업의욕과 불같을 열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원래 일거리를 만들고 일을 찾아 하는 것은 혁명가들이 일하는 본새이며 방식인데 왕성한 일욕심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모두가 지녀야 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의 일욕심과 실력의 높이이자 곧 단위 사업의 발전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일꾼의 일욕심은 단순히 일하는 본새와 방식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성, 인민성, 애국심에 관한 문제이며 당과 조국, 인민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월에 현지지도한 조선인민군 825일 수산사업소의 지배인이 일욕심이 많은 일꾼이라 높이 평가한 것을 다시 언급했다.

 

이곳 수산사업소 지배인은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 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꾼이다.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 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데 있겠는가. 이곳 지배인이라고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 것이 편안한 줄 몰라서 더욱더 통이 크게 일판을 벌이는 것이 아니다. 그의 머릿속에는 일꾼의 직위의 높이는 당을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의 높이, 일감의 높이이며 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꾼이지 일꾼이라고 할 수 없다는 자각이 꽉 들어차있다. 이런 관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일꾼만이 영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 수 있다

 

이어 신문은 일욕심이 많은 일꾼의 모습에 관해서 설명했다.

 

먼저 신문은 왕성한 일욕심을 지닌 일꾼은 언제나 당의 의도에 민감하며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른다며 남들이 이만하면 괜찮다고 여기는 것도 당의 의도와 인민의 요구, 세계적 수준에 비추어보며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왕성한 일욕심을 지닌 일꾼은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설계와 타산에 기초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일욕심이 많은 일꾼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으로 본신혁명과업 수행에서 실적을 낼 뿐 아니라 후방사업을 활성화하여 단위 종업원들의 생활을 안정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모든 일꾼이 왕성한 일욕심을 가지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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