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대선 주요 후보들 ‘북 문제, 동맹들과 외교 통해 해결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28 [14:36]

美 민주당 대선 주요 후보들 ‘북 문제, 동맹들과 외교 통해 해결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28 [14:36]

 

2020113(현지 시각)에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열린다. 2020년이 되면 미국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펼쳐진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주요 후보들 대부분이 북 문제를 동맹과 외교를 통해 해결한다는 견해를 보인다고 미국의소리(VOA)28일 보도했다.

 

여론조사 평균 27%의 지지로 선두를 달리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처럼 러브 레터는 없을 것이며 북 비핵화라는 공유된 목표의 진전을 위해 협상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동맹국들·중국 등 다른 나라들과 함께 지속적이고 조율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과거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가 대북 해법의 청사진이라고 주장했다.

 

평균 19%의 지지를 받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북과의 평화 관계 촉진을 통한 비핵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북의 핵 무력 감축과 사찰, 70년 된 한국전쟁을 끝내고 남북한과 미국 사이의 평화 관계 촉진을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의 기회를 증진할 것이다. 동맹인 한국과 긴밀한 조율 속에 평화와 비핵화 과정을 병행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북의 핵 프로그램을 되돌리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안보체제 구축, 궁극적으로 북의 모든 핵무기 제거를 위해 단계적 협상(step-by-step process)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평균 16%의 지지를 받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신중한 외교를 통한 검증 가능한 비핵화 합의를 강조했다.

 

워런 의원은 북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진지하고 현실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첫 단계로 동맹국들과 조율 아래 부분적이고 제한적인 제재 완화를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라는 입장이다.

 

지지율 평균 9%인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은 처음부터 완전한 비핵화를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오랜 기간에 걸친 지속적·단계적 해법을 강조했다.

 

그는 북이 핵 물질 생산과 핵·미사일 시험을 중단하고 이를 국제 사찰단이 검증하는 대가로 일부 제재를 완화하는 초기 동결 합의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평균 3%의 지지를 받는 앤드루 양 후보는 북과 아무런 조건 없이 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미국친구들 2019/12/30 [15:47] 수정 | 삭제
  • 미국 시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핵에 대해 잘 모른다고,허구한날 비핵화! 비핵화!하며 우롱하지 마쇼. 조선에 핵이 어딨오? 그대들이 봤소. 과학적으로 말하면,핵무기란 우라늄,플루토늄 등 방사능이 나오는 물질로 핵을 만든 핵탄을 말한다오. 조선은 방사능이 나오는 물질로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오. 핵실험 후 그곳에 사람들이 드나들며 방사능을 체크했지요. 풍계리를 봐요. 핵무기에 대해 그런 무책임한 말로 국민을 우롱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도 있음을 아시오. 충고하오..
  • ㅋㅋㅋ 2019/12/28 [17:12] 수정 | 삭제
  • 양키들의 북의 비핵화란 바닷물 마르기를 바라는 허황된 욕심일 뿐이다. 진정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해야 한다. 첫째 양키가 지구를 떠나야 한다. 둘째 양키가 제국주의를 포기하고 비핵화 해야 한다. 둘중 어느것도 하길 싫지. 죽일놈의 깡패양키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2019/12/28 [17:08] 수정 | 삭제
  • ▶ 지지율이 떨어질수록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는구먼. 결국 당선되려고 어떻게든 비핵화 언급을 아니 할 수 없으니 씨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면 국가 안보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조선과 평화협상을 체결하겠다고 나서야 한다.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가 8개국이나 되는데 조선의 비핵화만 운운하는 넘들은 모두 똥개처럼 똥구녕에 털 난 넘들이다. ▶ 비핵화를 운운하다 통구이 되는 넘보다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홍콩 경찰이 시위대 한 명을 붙잡고 몸싸움을 하는데 다른 시위대가 접근하다 총 맞는 신세와 똑같이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데 총을 버리라는 말은 의미가 없고 위험한 발언이고 행동이다. 그게 국가라도 마찬가지고 미국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