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김정은 위원장, 평화를 선택하길 희망"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1 [10:26]

폼페오 "김정은 위원장, 평화를 선택하길 희망"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01 [10:26]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31일(현지 시각) 북이 전쟁보다는 평화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오 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이라면서 “분쟁과 전쟁보다 평화와 번영을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김정은 위원장이 다른 경로를 선택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미국의 본심을 파헤쳐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에 제재해제 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 같은 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는 것,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 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 것”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핵위협을 제압하고 우리의 장기적인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강력한 핵 억제력의 경상적 동원태세를 항시적으로 믿음직하게 유지할 것이며 우리의 억제력강화의 폭과 심도는 미국의 금후 대조선 입장에 따라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폼페오 장관은 CBS 뉴스와의 별도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어겼다면 그것은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핵시험·미사일발사 시험에 대한 모라토리엄(유예)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한 반응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원회의 보고에서 “미국이 지난 70여 년 간 우리 국가를 적으로,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고 가장 야만적이며 비인간적인 제재와 지속적인 핵위협을 가해왔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위험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폐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지난 2년 사이에만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크고 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 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으며 십여 차례의 단독 제재조치들을 취하는 것으로써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세계 앞에 증명해 보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조건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 이상 일방적으로 매여 있을 근거가 없어졌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핵군축과 전파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북의 전원회의 보고 소식에 미국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결국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 없이는 북미대화는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이것들은 2020/01/01 [17:02] 수정 | 삭제
  • 이것들이 하는 말은 항상 앞뒤가 안맞는 모순어법...유체이탈 화법..분단과 전쟁을 고집하고 북이 시종일관 요구하는 평화 협정 체결을 내내 거부해 왔으면서 북이 평화와 번영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북은 이미 그 길을 가고 있어... 폼페오나 도람뿌나 초딩이나 지껄일 개소리만 나불대고....저 양키들은 정말 뻔뻔하고 양심이 없다...
  • ㅋㅋㅋ 2020/01/01 [16:43] 수정 | 삭제
  • 그렇다면 주딩이로만 북미 평화 찾지 말고 북미 평화조약 불가침조약 체결하고 주한미군 철수해라
  • 가소로운 유태인게세기 2020/01/01 [16:20] 수정 | 삭제
  • 평화와 번영이라고? ㅎㅎㅎ 찢어진 주둥아리라고 유태인족벌자본가의 게세기가 막지꺼리는구나. 죽어봐야 죽는 줄 안다고 했던가? 이 게세기와 그 뒤의 조종자넘은 9족을 산채로 혓바닥을 뽑아 죽여버릴 것이다. 네나 유태인 게종자 제국주의자들이 희망하는 그런 게같은 일은 불가역적으로 없을 것이다. 오직 단 몇넘이라도 살고 싶으면, 내가 말한 4가기 항목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대가리 쳐박고 살려달라고 사정하는 것이다. 뭘 믿고 있나? 남한땅 식민지의 70년 네 주구들, 그 고정간첩들의 활약을 믿고 있나? 해리스 총독이 그리 보고하더나? ㅎㅎㅎ 자슥들.. 니뽄 원숭이들의 지지와 응원을 믿고 있나? 그기가 네들의 첫번째 대규모 공동묘지가 될것인데? ㅎㅎㅎ 그냥 웃는다. 네들은 죽일 줄만 알았지, 자신들이 죽는 것은 죽어도 생각 안해봤겠지비? 이제 내가 네들에게 우주창조이래 전무후무한 최후종말의 알홈다운 맛을 보여주겠다. 나도 도망칠 곳이 없지만 네들도 도망갈 곳이 없다. 외나무 다리위에서 만난 원쑤지간의 최후 칼부림 승부만이 있을 뿐이다. 더이상 독사의 혓바닥, 사탄의 대가리로 세상을 어지럽히지 말고 최후 결전을 준비하거라. 나와 나를 따르는 일단의 전사들은 준비가 끝나부렀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