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北 조선사회민주당에 상봉 제의

“자주 정치세력의 만남과 굳센 연대를 어느 때보다 요구”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4:54]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北 조선사회민주당에 상봉 제의

“자주 정치세력의 만남과 굳센 연대를 어느 때보다 요구”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07 [14:54]

▲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김영란 기자

 

민중당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북의 조선사회민주당과 서신을 주고받았다.

 

1월 1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귀 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에게 굳은 연대적 인사를 전한다”라고 인사하며 “새해 사회적 정의와 근로대중의 권익을 옹호 실현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귀 당과 상임대표 선생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서신은 지난 4일 민중당에 전해졌다.

 

민중당은 7일 이상규 상임대표 명의로 답신을 보냈다.

 

이상규 대표는 우선 “귀 당에서 보내주신 새해맞이 축전을 반가운 마음으로 잘 받았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조선사회민주당이 2020년에도 민족 단합과 자주 정치 강화에 앞장서기를 기원한다”라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상규 대표는 그러면서 “2020년 조성된 나라 안팎의 정세는 자주 정치세력의 만남과 굳센 연대를 어느 때보다 요구하고 있다”면서 “시간과 장소, 형식에 상관없이 두 당의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말만 잘하네 20/01/07 [17:07] 수정 | 삭제
  • 정치사업은 주둥아리로만 하는게 아이다. 이상규? 네가 대표가? 한심한 자슥.. 게폼 잡지말고 밑에 애들 일하는 거나 잘 관리해라. 일은 좃도 못하면서 생대가리로 생주둥아리로 맨날 자주니 민중이니 떠덜어봤자 말짱 황이다. 난 정확히 네들의 노선이 뭔지 잘 모르겠다. 정의당 처럼 의회에서 몇석 자리잡고 그 잘난 자주니 민주니 국회의원 자격으로 떠들면 세상이 달라지나? 민족자주,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말뜻 부터 다시 공부하거라. 80년대 떠들던 자주니 민주니 하는 단어만 막 연발한다고 당신들이 자주세력이 되고 민주세력이 되는게 아이다. 근 40년이 지나도록 도대체 네들 자주니 민주니 하는 자들이 이뤄놓은 게 뭔가? 사업의 성과 열매가 뭔지를 묻고있다.. 주둥아리로 떠드는 것과 실제 현실에서의 네들의 활동, 정치노동의 본질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네들 내부에서도 그걸 절실히 깨닫고 있는 자들이 있는가? 게폼 게선전에 앞서 네 자신들의 일상의 정치노동의 실체를 냉정하게 돌아보거라. 양고기 파는 줄 알고 매대에 가서 확인해보니 겉은 비슷한데 양고기가 아이고 개고기라면 그 고객이 느끼는 배신감이 어떨 것 같은가? 이상규를 비롯한 86세대 운동권 나부랑이들.. 네들이 이인영 우상호와 본질적으로 다른 게 뭔가? 제 노선과 그 노선을 지지하는 사상철학이 부재하니 제가 무슨 소리, 짓거리 하는지를 스스로 자기비판 자아성찰하는 내부 기제가 없다. 그러면 어떤 생명체도 살기가 어렵다. 부칸 사회민주당도 더이상의 게수작 접어라. 남조선엔 당신들의 전략을 제대로 접수할 정치세력이 전무하다. 뭔 말인지 잘 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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