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 내란음모 혐의자 황교안의 기막힌 헌정운운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1/08 [00:07]

[황당한 뉴스] 내란음모 혐의자 황교안의 기막힌 헌정운운

주권방송 | 입력 : 2020/01/08 [00:07]

 

   

-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 바로 황교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17, 황교안이 작년에 헌정에 위기가 있었다대한국의 위기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황교안은 벼룩만도 못 한 사람인 것 같네요.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이 적법하게 이뤄졌음에도 권력을 빼앗길까봐 기무사와 함께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지 않습니까. 합동수사단도 황교안과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이 4번 이상 만났다며 황교안이 내란음모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확인했었어요. 이런 헌법 파괴범이 무슨 헌정을 이야기합니까?

 

- 황교안씨, 헌정을 말하기 전에 쿠데타 사건부터 명백히 밝혀야죠. 그리고 황교안은 2017, ‘반헌법행위자열전에 수록 대상자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수사 방해와 세월호 수사 외압,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이 헌법을 위배한다는 것입니다.

 

- 법무부 장관이 정당 해산에 개입해 압력을 넣는 것은 헌법 위반, 삼권분립에 대한 도전이죠.

 

- 안 그래도 정세균 총리 후보자 청문회 때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장 출신이 청와대 총리를 맡는 건 삼권분립 훼손이라며 열을 내던데요. 그런 논리면, 판검사 출신은 국회의원 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삼권분립 훼손은 황교안이 한 게 삼권분립 훼손입니다.

 

- 황교안이 반헌법행위자열전 대상자가 된 이유 중 하나인 세월호참사도 요즘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황교안은 세월호 수사팀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제외하라고 압력을 넣었었는데요. 결국,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 등 해경 수뇌부 6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았습니다.

 

- 그렇다면 황교안은 수사외압에 대해 직권남용죄로 처벌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이 헌정질서를 운운하는 게 참 가당찮네요.

 

- 자유한국당은 동물국회 사건도 국회법을 지키기 위한 거고 내란음모도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였다고 하고도 남을 집단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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