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 비례한국당과 험지...자유한국당의 꼼수들
주권방송
기사입력: 2020/01/08 [22: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자유한국당의 국민 기만 꼼수들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유한국당은 비례자유한국당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요. 이 꼼수의 백미는 의원 당적 옮기기입니다. 지역구 의원들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옮겨 원내 3당으로 만든 뒤에 선거 2주 전에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복당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327일 기준으로 정당의 기호가 부여되는 선거 절차를 이용해 편법을 쓰는 겁니다.

 

- 아하, 비례자유한국당을 기호 3번으로 어떻게든 만들어야겠는데 지역구 의원들은 금배지 내려놓기 싫다 이거죠? 이런 실체도 없는 정당 만들어놓고 국민을 개무시하고 기만합니까? 국민이 표 달래면 표 주는 자판기로 보여요?

 

-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요즘 인재영입을 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를 내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그럼 영입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거냐고 묻자 거기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 했다고 대답했답니다. 자유한국당이 장난질이 참 심하네요.

 

- 영입된 인재들도 아마 비례자유한국당으로 보내지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진짜 자유한국당은 정치를 생각 없이 막무가내로 하네요.

 

- 자유한국당의 꼼수 질에는 당대표 황교안을 빼놓을 수 없죠. 황교안은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며 후원계좌까지 열어놓았습니다.

 

- 그래서 자기희생적으로 엄청 어려운 곳에 갈 것처럼 비장미를 풍기더니 이게 뭡니까. “당선 가능한 험지를 찾아라..종로는 빼고라고 실무 진에게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 원래 국민이 관심을 갖던 건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당대표의 종로 맞대결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험지를 가겠다는 황교안이 이낙연을 슬그머니 피해버리네요. 황교안 씨, 이렇게 하면 쪽 팔리지 않아요?

 

- 그래서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일생일대의 난제에 빠졌습니다. 황교안이 이길 수 있는 험지가 대체 어디냐는 겁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당선이 확실한 곳이 대체 어딨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나오는 게 강남입니다.

 

- 장난합니까? 진짜 코미디를 제대로 찍네요. 자유한국당이 국민을 어디까지 기만하는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 오늘, 황당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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