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 궐기대회 여러 도에서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15: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과업 관철을 위한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양강도에서 궐기대회가 7일과 8일에 각각 진행되었다.    

 

북에서 지난 5,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과업 관철을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 이어 7일과 8일에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양강도에서 궐기대회가 진행되었다.

 

노동신문은 9일 각 지역 궐기대회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 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각 지역의 궐기대회는 결의토론, 결의문 채택, 그리고 시간 행진으로 진행되었다.

 

강원도궐기대회에서는 박정남 도당위원장, 리인숙 원산시인민위원장, 리일섭 강원도과학기술위원장, 리광윤 금강군협동농장경영위원장, 윤성철 강원도청년동맹부위원장이 결의 토론을 했다.

 

신문은 토론자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 높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두가 선구자, 기수가 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토론자들은 천내지구탄광연합기업소, 문철강철공장,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해 강원도 안의 경제 전역에서 생산 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릴 것이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여러 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온실농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등 중요 대상 건설을 완공해 강원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평안북도궐기대회에는 문경덕 도당위원장, 리정렬 신의주시인민위원장, 강영환 신의주공업기술대학 학장, 김광운 정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장, 백학룡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장이 결의 토론을 했다.

 

신문은 토론자들이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 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도의 당사업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수풍발전소, 낙원기계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 공업 부문들의 생산 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 신의주교원대학, 도기초식품공장 건설 등을 끝낼 것이며 신의주화장품공장, 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경공업 부문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 제고 운동을 활발히 벌여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함경남도궐기대회에는 김성일 도당위원장, 김철하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지배인, 한성일 함흥화학공업대학 학장, 김주연 함주군협동농장경영위원장, 김철현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신문은 토론자들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 현대화를 다그치며 함흥모방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흥남구두공장 등에서 주민들의 문화정서적 요구와 지향에 맞게 생활필수품의 품종과 가지 수를 늘이고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들은 위대성 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도안의 모든 청년들이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만난을 헤쳐 온 부모들처럼 당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하며 온갖 이색적이고 퇴폐적인 생활 풍조를 박멸하고 도덕 기강을 세우는 데서도 시대의 본보기가 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양강도궐기대회에서는 김영환 도당위원회장, 최영호 혜산시인민위원장, 선우혁 혜산농림대학 강좌장, 원택범 삼지연시농업경영위원장, 최경일 양강도청년동맹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신문은 토론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라고 전했다.

 

토론자들은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 사상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진리로 새기고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 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세계를 뒤흔드는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줄기차게 울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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