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선의 절대병기는 혼연일체의 힘, 단결력"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0:14]

북 "조선의 절대병기는 혼연일체의 힘, 단결력"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10 [10:14]

▲ 삼지연시.     

 

▲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북은 지난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 회의에서 선포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절대병기’는 ‘혼연일체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10일 ‘조선의 절대병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혼연일체의 힘’으로 ‘승리의 미래’만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땅을 박차고 솟아오른 듯 짧은 기간에 너무도 놀라운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펼친 삼지연시와 양덕과 중평, 횡포한 대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황금벌과 황금해…”

 

매체는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 등을 언급하면서 “지난해 우리 조국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들이 연일 펼쳐졌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형언하기 어려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눌러 딛고 온 한해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한 조선의 불가사의한 힘의 원천”은 ‘혼연일체’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입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매체는 “힘을 떠나 그 어떤 승리도 생각할 수 없다. 위인들과 명장들의 비상한 담력과 지략은 물론 나라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나 경제력, 군사력에 의거한 무수한 승리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에 앞서 혼연일체의 힘, 단결력을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늘 그러하였지만 적대 세력들은 지난해에도 조선이 더는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과연 승리의 단상에는 누가 올랐는가. 과연 무엇이 그 궤변을 또다시 세인의 조소 거리로 만들어버렸는가”라고 묻고는 ‘2019년의 기적’은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 기대에서 비롯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영도자와 인민 사이에 맺어진 믿음으로 억세고 사랑으로 뜨거운 혈연의 정, 그 정으로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2019년의 눈부신 기적과 승리의 요인이라는 것,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 수 없는 이 혼연일체야말로 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남들과 같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 이룩된 승리라면 우리는 이다지도 가슴 뻐근하게 자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더욱 악랄해진 적대 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압살 공세로 하여 지난해 공화국의 형편은 어려웠다”라고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꼬집었다.

 

이어 매체는 “허나 우리 인민들은 그 속에서도 보통의 승리가 아니라 거대한 승리만을 이룩하였다”면서 “이것이야말로 단순한 힘의 시위가 아니라 천백 배로 강화된 조선의 혼연일체의 위력에 대한 가장 뚜렷한 예증이 아니겠는가”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매체는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조선의 혼연일체, 날을 따라 천백 배로 강해지는 이 백 승의 절대병기가 있어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것을 2019년은 현실로 다시금 실증해주었다”면서 “새해 2020년에도 우리 공화국은 이 강 위력한 절대병기,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가 선포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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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나라 2020/01/10 [15:08]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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