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 검찰·자한당의 돌격대 주광덕...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1/15 [07:08]

[황당한 뉴스] 검찰·자한당의 돌격대 주광덕...

주권방송 | 입력 : 2020/01/15 [07:08]

 

 

- 황당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최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뜨거운 감자였죠? 주광덕 의원은 12,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령받은 이성윤이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이 섞인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자 내용의 첫 부분에는 약을 올리는 듯한 표현이 들어가 있고 중간에는 독설에 가까운 험한 말이 들어가 있고, 문자의 마지막 부분에는 주님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이성을 잃은 듯한 문자를 보냈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존경하는 OO,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늦은 시간인데 평화와 휴식이 있는 복된 시간되시길 기도 드립니다라는 정중한 문자였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그러자 주광덕은 문자를 본 건 아니고 들었다며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습니다.

 

- 문제가 되는 건, 이성윤 지검장이 검사에게 보낸 문자를 주광덕이 어떻게 입수했냐는 거예요. 검찰과 자유한국당의 커넥션이 드러날 위기였던 거죠. 이 문제가 불거지니까 주광덕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겁니다.

 

-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유착이 이제야 꼬리가 밟히는 군요? 사실 주광덕은 그 전에도 자유한국당의 돌격대로 맹활약 해왔습니다. 조국 딸의 생활기록부, 생활기록부는 예민한 개인정보라 쉽게 입수할 수 없는데요, 이 생활기록부를 유출한 것도 주광덕이었죠. 생활기록부 유출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 이 생활기록부는 당시에도 주광덕이 검찰에게서 제공받은 거 아니냐는 논란을 받았었죠. 그리고 검찰은 주광덕 의원 영장을 셀프 기각시키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유착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고요.

 

- 주광덕은 그전에도 문재인 정권 1호 법무장관 후보자였던 안경환과 관련해서도 혼인무효소송 판결문을 유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판결문은 가사소송법 상 당사자나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판결문을 구한 것은 가사소송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 그뿐만 아니라, 주광덕은 안경환 후보자의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어처구니 없는 저질 가짜뉴스를 퍼트려 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습니다.

 

- 주광덕은 정말 악질이네요. 이렇게 주광덕은 자유한국당과 검찰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과 가사소송법 등을 위반하는 범죄행위까지 하며 총대를 메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공천이라도 받아보려고 발악하는 건가요?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가사소송법 위반 행위는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 검찰 출신인 주광덕이 그동안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 백 믿고 설친 것 같은데요. 추미애 장관이 검찰 인사도 단행한 상황에서 또 주광덕 의원의 검찰과의 커넥션이 너무 이슈가 돼서 앞으로도 계속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공천을 꿈꿨지만 현실은 감옥행이겠네요.

 

- 검찰도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심지어 윤석열은 ‘4월 총선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검사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검찰이 총선에 대해 왜? 무엇을? 대비하나는 건지, 의심쩍은데요.더 이상 국민을 무시한 노골적인 정치개입을 계속하다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오늘 황당한 뉴스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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