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닌 주관에서 찾아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1:56]

북 “일꾼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닌 주관에서 찾아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16 [11:56]

 

북에서 올해 정면돌파전을 승리하기 위해 주체적 힘과 내적 동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16일 사설 우리의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자를 통해 우리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변 정치정세의 통제력을 높이며 혁명적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주체적 힘이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조성된 정세는 앞으로도 적대 세력들의 제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기정사실로 된 상황에서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강화할 것이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내부적 힘과 주체적 힘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신문은 첫째로 내부적 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은 적대 세력들의 제재 압박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북에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제국주의자들의 마지막으로 기대는 것이 제재를 통한 최대의 압박과 봉쇄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수고 사회주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는 바로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수십 년 간의 장구하고도 야만적인 제재 속에서 자기 힘의 귀중함과 무궁무진함을 체득한 자강력의 강자, 더운 피와 땀으로 자력갱생의 영웅적 투쟁사를 수놓아온 창조의 거인이 바로 주체사상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다.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더욱 증폭시켜 적대 세력들의 제재 압박 공세를 산산이 짓부숴 버릴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문은 두 번째로 주체적 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상승기를 열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이 내부적 힘, 발전 동력을 최대로 발양할 때 성과적으로 진척되는데 나라의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총발동해 정면돌파전을 벌여나가야 하는 시기에 그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요소들을 방치하는 것은 사회주의 건설을 망쳐먹는 자멸행위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주체적 힘을 키우기 위한 과제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신문은 첫째로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존재하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 있는 부족 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해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닌 주관에서 찾고 대담하게 고쳐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어 신문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믿을 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얼마든지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적대 세력들의 제재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강국의 밝은 앞날을 앞당겨올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짱이 온 나라에 차 넘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남에 대한 의존과 수입병과 패배주의와 무책임성을 뿌리째 뽑아야 할 주요한 사상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신문은 두 번째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절대병기이며 부닥친 난국을 성과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필승불패의 보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모든 부문과 모든 단위에 당과 국가의 인민적 시책을 철저히 구현할 것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립할 것 ▲ 당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 것 민심에 귀를 기울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줄 것노동자들의 사업조건과 노동보수, 생활 개선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올 것 등을 요구했다.

 

신문은 ▲ 교육과 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나라의 귀중함을 폐부로 실감하도록 할 것 ▲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요소와 현상들을 없애기 위한 섬멸전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강도높이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신문은 주체적 힘은 집단주의 위력으로 이를 강화하기 위한 것에 대해서 짚었다.

 

이어 신문은 당원들에게 기수가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에서 입증하기 위한 투쟁의 불씨가 될 것 당과 국가의 중대사를 함께 걱정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탐구하는 일꾼이 될 것 ▲ 당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펄펄 끓이는 혁명가, 불굴의 투사,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세 번째로 당조직들과 일꾼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조직에 ▲ 혁명전통 교양을 강화할 것 ▲ 화선식, 첨입식 정치사업을 벌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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