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문 대통령, 남북관계 진척시키려면 해리스부터 추방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21:26]

[논평] 문 대통령, 남북관계 진척시키려면 해리스부터 추방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16 [21:26]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주체적인 입장에서 풀고 싶다면 망언을 일삼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부터 추방해야 한다.

 

어쨌든 남북관계는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주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2020114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중에서)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난해까지 북미관계를 중심에 놓고 남북관계를 고민했던 것에서 남북관계를 조금은 더 주동적인 입장에서 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간에도 이제는 북미대화만을 바라보지 않고 남북협력을 증진시키면서 북미대화를 촉진해나갈 필요성이 높아졌다”, “물론 국제 제재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남북이 할 수 있는 협력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제한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제한된 범위 내에서도 남북 간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런 의사를 내비치자 통일부, 외교부 등이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는 행동들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해리스 대사는 문 대통령이 신년사와 신년 기자 회견 후 작심한 듯이 제동을 걸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7KBS와 인터뷰에서는 우리는 남북 관계의 성공이나 전진과 더불어 비핵화를 향한 진전을 보기 원한다. 그것이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한다라며 말했다. 이는 미국이 주장하는 북의 비핵화가 되기 전까지 남북 관계 발전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해리스 대사는 16일 외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려면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서 다루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별 관광은 대북 제재 범위가 아니기에 추진할 의사를 비치자 바로 제동에 들어간 것이다.

 

한미 워킹그룹은 2018년에 만들어져 남북관계에 사사건건 개입해 아무것도 못하게 한 기구이다. 한미 워킹그룹에서 다루자는 해리스 대사의 말은 결국 미국이 우리가 아무것도 못하게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난해부터 해리스 대사가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등을 강요해 추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지난해 1130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리스 대사에 대해 외교부가 페르소나 논 그라타 -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고 그를 추방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김종훈 의원은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비엔나 협약 9조의 규정에 의해 수교국에서 파견된 외교관을 비우호적 인물', '기피인물'로 선언하는 것이라며 파견국이 이에 대한 통고를 받으면 해당 외교사절을 소환하거나 외교관직을 박탈하는 것이 관례이며, 파견국이 소환을 거부하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접수국은 해당 인물의 외교관 신분을 인정하지 않고, 면책특권을 박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해리스 대사의 망언과 내정간섭 행위가 줄어들기는커녕 새해 들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우리 청년들을 미국의 용병으로, 총알받이로 이용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하고, 남북관계를 진척시키려는 아주 작은 행동조차도 못하게 빗장을 걸고 있다.

 

문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조금이라도 진척시키려면 일제시기 총독처럼 행사하는 해리스 대사부터 추방해야 할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구더기 한 마리 없앤다고 될 일이 아니다 - 3 2020/01/17 [11:33] 수정 | 삭제
  • ▶ 이러한 공격 대상물 내에 근무하는 미국인은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하고, 미군이 저항할 경우 위 지정된 공격 목표물 외에도 미국 본토 전체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챙겨서 미국을 떠나기를 권고하면 된다. 이런 미국의 대 사변 중심에는 대북 제재를 주도, 지속 및 강화하고, 적시에 해제할 줄 모르는 뺀질뺀질한 원흉들이 있으니 그들을 신속히 처단하고 바로 잡으면 될 일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하면 된다. 즉, 몇 마리 빈대 때문에 초가삼간을 태우며 미국을 콜럼버스 발견 이전 시기로 돌리지 말라고 경고해야 한다. ▶ 붙임 : 1) 뺀질뺀질한 원흉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2) 200개 대도시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3) 주요 공단, 항만과 공항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해외 미국 현지 법인 및 투자 기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방송, 교통 시설과 우주 센터 등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5) 미군이 저항할 경우 추가 공격할 1,000개 도시 명단은 다음과 같다. 6) 조미 간 전쟁에서 조선이 밀릴 경우 폭파할 미국 원자력 발전소 명단은 다음과 같다. 7) 미국 본토를 붕괴하기 위해 공격할 지진대와 이동시킬 소행성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구더기 한 마리 없앤다고 될 일이 아니다 - 2 2020/01/17 [10:12] 수정 | 삭제
  • ▶ 한국 정부가 나서 조선을 대신해 미국을 조지지 않으니 조선이 직접 나서야 하고, 조선이 수락할 수 없는 대북 제재 해제를 요구하고, 이에 불응하면 조선도 상대국(미국)이 금융이나 무역, 투자나 해외 노동자 파견 등을 할 수 없도록 임의의 순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조져버리겠다고 반복적으로 경고해야 한다. ▶ 이게 뭔 말인지 감을 잘 잡지 못할 수도 있으니 다시 풀어서 강조해 주면 된다. 미국은 조선을 포함한 다른 적대국에 시도 때도 없이 금융 제재를 하고 있는데, 조선은 미국의 금융 시스템 자체를 없애버리겠다고 경고하고, 이것을 좀 더 풀어서 설명해 줄 때는 증권거래소, 은행 본점 전산 시스템 등을 통째로 날려버려 주식, 채권 및 외환 거래, 해외 송금, 계좌 이체, 현금 인출이나 카드 사용을 못 하게 하고, 아예 그 데이터 자체를 소멸 시켜 알거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경고하면 된다. 商品거래소나 부동산 등기소를 추가해도 좋다. ▶ 무역과 관련해서는 200개 대도시의 중심지 고층 빌딩, 실리콘 밸리 등 주요 공단, 롱비치 등 주요 항만과 공항 등을 파괴해 버리고, 해외 노동자 파견과 관련해서는 해외 미국 현지 법인 및 미국 투자 비중이 높은 해외 기업도 공격의 대상이라고 경고하면 된다. 또한, 수십 년의 대북 제재로 조선 주민이 받았던 고통을 돌려주기 위해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방송, 교통 시설과 우주 센터 등도 그 대상이라고 밝히면 된다.
  • 구더기 한 마리 없앤다고 될 일이 아니다 - 1 2020/01/17 [10:11] 수정 | 삭제
  • ▶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남북 협력 문제를 언급한 것은 총선이 다가오고 조선의 정면 돌파전과 충격적인 실제 행동 등의 발언이 전원회의 이후 쏟아진 탓이다. 이 발언으로 미군은 물론, 트럼프와 그 일당 및 미국인 전체를 얼어붙게 했으니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탄핵과 대선 국면에 있는 트럼프가 살기 남기 위해 하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다. ▶ 사람들은 오늘을 평온하게 보내고 있으면 새로운 길이 뭐지? 정면 돌파전은 또 뭐니? 충격적인 실제 행동?? 라는 정도로 느낄 뿐이다. 즉, 미국이 본토에서 태평양 한가운데로 ICBM을 쏘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과 같다. 자신이 잘 먹고 잘살면 자국민이나 다른 나라의 어려움에 대해 신경 쓰는 사람 드물고, 설령, 신경 쓴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다. ▶ 결국, 각국 정부나 정치인이 그 대처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으니 그들을 정치적이나 군사적으로 잘 조져야 한다. 군사적 대응은 잘 알고 있으니 생략하고, 정치적 대응을 언급하자면, 말은 상대국의 정치인을 향해서 하지만 그 위협은 상대국 국민을 향해야 한다. 따라서, 상대국 국민이 나서 상대국 정치인 등을 시급히 조져버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남북관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