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1970/01/01 [09:00]

| 입력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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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겨울철에 고생 많아요 - 2 2020/01/21 [17:05] 수정 | 삭제
  • ▶ 요즘은 직장을 구하기도 어렵고, 좋은 직장은 별 따기고, 열심히 일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해도 재수 없으면 잘리는 게 직장인 운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투쟁을 안 할 수도 없지만 투쟁을 해도 기대하는 결과를 얻기란 그야말로 묘연하다. GDP 12위 국가인 한국도 이 지경인데 못 사는 나라는 불 보듯 뻔하다. ▶ 제재 없이 살아도 죽겠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전면 제제 속에서 사는 나라는 과격 투쟁 이상의 분노는 당연하다. 조선의 정면돌파전이 경제 등 여러 부문에서 전개하는 일이겠지만 그것이 한국을 향해서는 남침이라는 모습으로 72시간 내 완전 점령을 목표로 한다는 한호석 소장의 의견이 반복해 나오고 있다. ▶ 제일 잘 산다는 미국도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수많은 나라를 위협하고 제재를 지렛대로 온갖 개지랄을 떨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IS가 유명해지려면 이런 미국을 털어서 먹고살아야 하는데 못 사는 나라만 공격해서 살아남고자 한다. 조선 역시 제재를 가하는 미국을 골로 보내고 빨대를 꽂으면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인데 한국에만 침을 흘리고 있다.
  • 추운 겨울철에 고생 많아요 - 1 2020/01/21 [17:05]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탄핵의 수렁에 빠지면서 만인의 시선을 돌리고자 그 일당의 모략으로 일어난 여러 나라의 연이은 과격 시위로 약 1,000명에 가까운 시민이 죽고, 홍콩을 포함해 수천 명 이상의 시민이 감옥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그 일부이면서 이전부터 해오던 일이기도 하다. 별일 없이 살아왔거나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투쟁도 하지만 당장의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도 너무 많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상황에 몰린 사람과 이런 일을 보고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 의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을 받고 나서는 사람도 많다. 어떤 경우든 각박한 생활을 타결해 보려는 의지 때문일 것이다. ▶ 보트로 바다를 건너고 목숨 걸고 대륙을 이동하는 난민의 물결을 볼 때는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 한 나라든 지구촌이든 서로 도우며 살아가면 적어도 굶어 죽는 사람은 없을 것이겠으나 '내 기준'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인도주의나 자발적인 지원으론 턱없이 부족하고, 가진 돈이 많아도 더 가지려 아등바등하는 게 우리들 세상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트럼프와 그 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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