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 마지막화] 사상최초! ‘야당심판론’이 우세한 이유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1/22 [10:30]

[황당한 뉴스, 마지막화] 사상최초! ‘야당심판론’이 우세한 이유

주권방송 | 입력 : 2020/01/22 [10:30]

 

  

- 황당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여러모로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선거냐면 검찰이 총선을 대비해야 한다고 할 정도잖아요? 수사기관인 검찰이 총선에 개입하겠다는 뜻처럼 들리죠.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야당 심판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도 참 특이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총선에서 정부 심판론이 등장한 적은 많죠.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못하면 정부심판론이 종종 등장하는데 야당 심판론은 잘 안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는 여론조사를 봐도 야당 심판론이 더 우세합니다. 갤럽이 여론조사를 했는데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에 공감한다는 답변은 49%,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지원론이 훨씬 우세하죠. KBS는 이렇게 여론조사를 했어요. 문항이 두 가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게 하나고요. 다음은 자기반성 없이 정부의 발목만 잡는 보수 야당에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게 두 번째입니다. 두 질문 다 한쪽을 비판하는 주장을 소개하고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정부 심판론에는 찬성 36.4% 반대 54.3%로 반대가 더 높았고요. ‘보수 야당 심판론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8.8% 반대한다는 응답은 31.8%입니다. , 이번 선거는 보수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 대표적인 보수 야당은 자유한국당이죠. 새로운보수당, 우리공화당도 보수 야당인데요. 국민들은 이런 보수 정당들이 정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주장에 더 공감한다는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여론조사 결과가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나오니까 편향적이라며 비판했어요. 그런데, 두 질문 다 보셨지만 양측의 주장을 공정하게 싣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무리하게 고발하는 건 자유한국당은 보수 야당 심판론이 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러면, 왜 이번 총선에서는 보수 야당 심판론이 힘을 얻고 있을까요?

 

- 작년, 그러니까 2019년부터 우리나라가 정말 혼란스럽지 않았습니까? 국회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도 않았죠. 국회에서 제대로 통과된 법이 없어요. 패스트트랙 동물국회 사건도 있었고 이번에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들이 발목잡혀있지 않았습니까. 필리버스터 때문에 국회 한 번 열면 민생법안 다 처리할 수 있는 걸 가지고 국회를 셀 수 없이 쪼개서 정기국회를 하루 이틀 하다가 끝내고 임시국회 열고 임시 국회도 하루 이틀 하다가 끝내고 뭐 이런 일을 반복하면서 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중간에는 정부가 추경 예산안을 올렸는데 자유한국당이 99일 동안이나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세 달이나 국회에 묶여있었는데 역대 두 번째로 오래 발목잡혀있던 기록을 세웠습니다.

 

- 정말 국회가 언제 한번 순탄한 적이 없었는데요. 국민들은 이 책임이 자유한국당에 있지 않느냐고 하는 겁니다. 패스트트랙이나 민생법안만 봐도 4+1, 자유한국당 뺀 다른 야당들과 여당이 통과시키지 않았습니까. 자유한국당이 빠지니까 법안들이 쭉쭉 통과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에게 국가 혼란, 국정 발목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만들어지는 거죠.

 

- 구체적으로 자유한국당이 발목 잡은 게 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발목잡아서 깎은 예산도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고용창출 장려금, 전직 실업자등 능력개발 지원 이런 예산들입니다. 지금 경제 안 좋다, 일자리가 부족하다 이야기 나오는데 이런 예산들을 깎아놓고 자유한국당이 잘 깎았다, 잘했다고 홍보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소방관 처우 개선법은 2016721일에 발의되었는데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바꾸는 법이에요. (소방관들이 정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일을 하는데 처우가 좋지 않고 국가직도 아니고 열악한 상황이었죠. 이걸 개선하자는데)

 

-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는 바람에 이 법이 20191119일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자그만치 3년이 넘게 걸렸어요. 소방관법이 무슨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악법인 것도 아닌데 3년 동안이나 발목잡고 있는 건 정말 너무하지 않습니까?

 

- 그 외에도 민식이법 같은 경우도 필리버스터를 걸어서 선거법이나 공수처법의 협상 도구로 쓰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행패를 부린 게 이것만도 아니에요. 선거법만해도 대화나 협상할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만 하더니 정작 선거법이 통과되니까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겠다는 편법과 꼼수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비례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선거용 위성정당, 꼭두각시 정당을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원래 위성정당, 꼭두각시 정당이라 하면 심각한 비판이고 모욕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대놓고 만들겠다고 어처구니 없는 짓을 추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이렇게 자유한국당이 자꾸 나설 때마다 국정이 혼란스럽고 나라가 불안해지지 않습니까.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이렇게까지 깽판을 치고 있어도 정부는 공약 사업이었던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이나 선거법 개정 같은 공약을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번 총선에서는 이례적으로 야당 심판론이 거세게 부는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야당 심판론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도 절에 육포를 보낸다거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야당 심판론이 총선까지 계속 거세게 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황당한 뉴스는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황당한 뉴스는 황교안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진행해왔는데요. 황교안이 당 안팎에서 몰매를 맞고 있는 걸 보니까 새로운 방송을 해야 할 때라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황당한 뉴스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황당한 뉴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정화작용 20/01/22 [14:32] 수정 | 삭제
  • 자유한국당의 근본이 무었일까요? 자유한국당은 토착왜구와 함께하는 외세의 이승만이 당이다 일본이 망하면서 하는말이 한국은 100년이가도 일본을 못벗어 난다고 했읍니다 이근본을 씻어내야 한국이 사는것이다 일명 정화작용을 하는겁니다
  • 조센일보 20/03/04 [16:35] 수정 | 삭제
  • 자유한국당 근본이 이승만당 군부쿠테타로 정권잡은 다까끼마사오 당이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군화발로 짓밟은 일본만주군 출신 다까끼마사오는 대표적 남로당빨갱이죠. 그런자가 정권을 잡고 부하에게 총맞고 죽으면서 다까끼 신임받고 있던 전두환이가 또 국방부 장악하고 정권이여간거고. 친일청산도 못했고 그런 군부독재도 청산 못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누구때문이겠습니까??? 그들의 후예가 아직도 국회의원 빼찌달고 힘을쓰고 있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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