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리 손으로 반드시 해리스 추방시킬 것

조윤영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1/22 [15:09]

[부산] 우리 손으로 반드시 해리스 추방시킬 것

조윤영 통신원 | 입력 : 2020/01/22 [15:09]

  

해리스 미대사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

해리스 미대사 지금 당장 추방하라!

호르무즈해협 파병 즉각 철회하라!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가 해리 해리스 미 대사를 외교적 기피인물 PNG(Persona Non Grata)'로 지정했다.

 

적폐청산 부산본부는 22일 미영사관 앞에서 내정간섭 해리 해리스 추방촉구국방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전위봉 적폐청산 부산본부 사무국장은 호르무즈파병은 미국침략전쟁이 싼 똥을 우리보고 치우라 강요하는 것. 이를 가장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인물이 해리스 미 대사이다라며 아까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는 파병을 즉각 철회하고 내정간섭을 일삼는 해리스를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고 추방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총독행세 해리스를 즉각 추방하라!’, ‘호르무즈 파병 즉각 철회하라!’, ‘해리스 미대사를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조윤영 통신원

  

▲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해리스 미대사를 추방하여 독자적인 남북협력을 추진할 것을 호속하고 있다.     © 조윤영 통신원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는 우리는 미국의 침략전쟁, 살인행위를 찬성하지도 정당화한 적도 없다. 그런데 왜 우리 젊은이들이 이용당해야 하는가”, “해리스의 파병 강요는 미국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그리고 그 압력이 고스란히 한국 정부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말한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자적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출발은 해리스 미 대사 추방과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이다라고 발언했다.

 

기자회견문 낭독 후 노정현 민중당 부산시당위원장이 해리스 미 대사에 외교적 기피인물표식을 붙이는 상징행동을 진행했다.

 

▲ 김성훈 부산경남주권연대 선전국장이 기자회견문을 읽는 모습. 기자회견문에는 ‘지금 당장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와 ‘일제강점기 총독행세 해리스 미대사 즉각 추방’ 등의 요구가 담겨있다.     © 조윤영 통신원

  

▲ 노정현 민중당 부산시당위원장(오른쪽)이 해리스 미대사에 ‘외교적 기피인물’ 표식을 붙이는 모습     © 조윤영 통신원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 이다

 

--------------------아래--------------------------

 

 

정부는 지금 당장 호르무즈 파병 철회하고

일제강점기 총독행세 미 대사 해리 해리스는 즉각 이 땅을 떠나라!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결정했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훗날 역사는 이 결정을 이란 정규군 사령관을 폭사시킨 미국의 만행을 방조한 것으로 일제시대 총독행세를 하고 있는 미대사의 내정간섭 협박에 굴복한 것으로 기록할 것이다.

 

정부는 우리 군 단독으로 움직이기로 했고 임무도우리 국민과 선박보호로 한정했다며 강변하고 있지만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한 결정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더욱이 미국 주도의 호위엽합체에 연락장교 2명을 파견하기로 하면서 유사시 미국의 편에 서서 그들의 이익에 복무 할 여지까지 남겼다. 당장에는 전 세계 우리 국민들이 이슬람세력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고 혹시나하는 불안의 눈초리로 무슬림을 바라보게 될 수도 있다.

 

왜 미국을 위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에 굴복하고, 굴복당해야 하난가. ‘방위비분담금 인상, 남북관계개선 등에서 미국을 달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외교적 선택이었다는 분석도 있다지만, 어떠한 이유를 붙여도 부당한 미국의 강요에 굴복해 나라의 존엄과 정의를 내려놓은 부끄러운 결정임은 부인할 수 없다. 이란 국민들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고, 정의 앞에 죄스러울 따름이다. 촛불정부로 자임하는 문재인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당장 부당한 호르무즈 파병을 철회하고, 미국에게 NO!라고 답하라!

 

우리 국민은 예전의 국민이 아니다. 촛불항쟁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고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을 불매운동과 기술개발로 격퇴해내는 저력을 보여준 자주평등’, ‘정의의 국민이다. 이런 훌륭한 국민을 믿고 이제는 미국의 행패에 당당히 맞서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회담을 파탄내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왔고 방위비분담금 50억달러를 강요하고 있으며 부산 8부두 세균무기실험, 호르무즈 파병, 남북협의 승인문제 등으로 집요하게 정부를 압박해왔다.

 

특히 일개 대사에 불과한 해리 해리스의 일제강점기 총독행세 앞에 국민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

 

이 작자는 지난해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멋대로 공관으로 불러내 방위비분담금 50억달러 인상을 강하게 추궁했고, 얼마 전까지 호르무즈 파병을 노골적으로 협박해왔다.

급기야 정부의 대북관광 발표를 걸고들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공개적인 으름장까지 내놓았으니 우리 대통력의 지시르 공개적으로 면박 준 천인공노할 이런 작자를 어찌 이 땅에 그냥 둘 수 있겠는가.

 

우리는 강력히 경고한다.

미국은 부당한 내정간섭, 협박강요를 즉각 중단하고 해리 해리스는 좋은말 할 때 당장 이 땅을 떠나라!

그렇지않으면 분노한 국민들 모두가 들고 일어나 우리 손으로 해리 해리스를 반드시 추방시킬 것이다!

 

2020122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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