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1/24 [23:30]

[단상]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

주권방송 | 입력 : 2020/01/24 [23:30]

 

권오혁의 단상은 남북, 북미관계와 정치·사회 등 현 정세와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한 주권방송의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이라는 주제로 안철수가 갑자기 귀국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정계개편과 안철수의 귀국

- 안철수의 복귀

- 정계개편

- 친미수구진영의 좌절

 

- 비례자한당의 좌절과 대책

- 친미수구진영의 선거전략

 

2. 친미수구진영의 선거전략

- 한국 정치의 보이지 않는 손

- 연동형 비례, 검찰개혁 분위기 등 : 변화된 환경

- 친미수구진영의 대책

 

3. 안철수의 정치노선

- 반문, 반북 = 친미수구진영

- ‘합리’로 포장한 기득권 지키기

- 주권회복,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없다

 

4. 진정한 제3지대

- 안철수는 제2지대의 위장세력

- 진정한 제3지대는 민중당

 


 

[권오혁] 제3지대 얘기를 많이 합니다. 기존의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양당 체제에서 벗어난 제3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바른미래당, 국민의당 이런 세력들이 주장했던 것 아닙니까? 안철수는 이 주장의 재탕입니다. 안철수가 등장해서 주장하는 것이 결국 제3지대를 만들자는 것인데요. 저는 안철수가 위치하고 있는 것은 제2지대, 자유한국당의 위장 세력이라고 봅니다.

 

자 이렇게 얘기했어요. “현재 보수통합 주요 논의 테이블로 꼽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전혀 관심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자한당과 거리 두기를 할 겁니다. 왜? 자한당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기득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구별되는 세력으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고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진영대결로, 일대일 대결로 가는 건 오히려 정부 여당이 바라는 거다” 나오죠 여기서. 자한당으로는 반문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야권에서 혁신과 경쟁을 통해서 국민의 선택권을 넓히면 일대일 대결보다 훨씬 더 야권의 합이 큰 결과를 얻을 것이다. 뭡니까? 자한당으로 안되니까 자한당이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려고 했던 것처럼 이것이 좌절된 그 공간에 치고 들어가서 자유한국당이 흡수하지 못하는 반 문재인 세력, 자유한국당이 흡수하지 못하는 여러 세력을 아울러서 반 문재인 대오를 더 크게 형성하겠다. 이게 안철수의 주장입니다. 결국 제3지대가 아니고 안철수는 반문 체제를 구성하는 제2지대의 위장 세력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보수와 자한당과 다르다’ 이런 것을 더욱 티를 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치 행보를 할 겁니다. 첫 방문지가 광주였다는 것도 주목되는 거죠.

 

자 진정한 제3지대는 민중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치에서 뚜렷하게 구별되는 정치 세력, 세 정치 세력이 있습니다. 민주당, 자유한국당, 민중당입니다.

 

민중당의 이념과 자한당의 이념은 절대 양립 불가입니다. 서로 같이 존재할 수 없어요. 자주와 민주, 통일을 바라는 민중당의 이념. 자한당은 뭡니까? 친미예속, 반북, 반공, 분단 이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정치하에서 기득권을 누려왔고. 그래서 두 세력의 정치 이념은 절대 양립 불가입니다.

 

민중당과 민주당은 경쟁과 연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문제에서 연대, 미국과 싸움에서 일정한 연대. 가능하죠. 정책적으로 굉장히 경쟁 관계에 있다, 이런 걸 볼 수 있습니다. 민중당이 민중공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중당의 비례국회후보를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서 뽑을 수 있는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치 세력과 관련한 분석과 전망, 과제 이런 얘기들을 별도로 설 이후에 시간을 내서 방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핵심 주제 정리, 안철수는 왜 갑자기 귀국했나? 한국사회의 정치판을 짜는 거대한 세력의 기획으로 들어왔다고 저는 보고요 결국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이다.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설 이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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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의 새로운 판도 - 2 2020/01/26 [09:04] 수정 | 삭제
  • ▶ 즉, 한국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미군 감축이나 철수를 패(지렛대)로 써야 한다. 한국이 취하는 모든 결정은 다른 동맹국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몰락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살한국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니 민중당 등 다른 진보민주개혁 세력은 증액된 방위비 분담금의 원상회복과 주한 미군 철수 공약만 내걸어도 싹쓸이할 수 있으니 전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켜야 한다. ▶ 이전에 해외 미군은 한국과 일본에 80,000명, 중동에 22,000명, 유럽에 65,000명,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에 4,000명, 괌, 하와이와 알래스카에 76,000명, 미국 본토에 1,072,000명 정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 중동에 80,000명 이상의 미군이 있다는 건 해외 미군이나 본토 미군을 재배치했다는 의미다. 20,000명이 아니라 60,000명의 증원이 있었다. 60,000명은 주한 미군의 2배 이상 숫자다. ▶ 미국은 이란과 조선 핑계로 큰 돈 장사를 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대가리가 텅텅 비어 중국의 일대일로나 5G, 러시아의 가스관 사업처럼 새로운 걸 창조하며 공영하는 건 하나도 없고 기존에 잘 정비된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삥쳐 먹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이런 걸 두고 '거래의 기술'이라고 공치사하니 툰 베리는 물론 초등학생까지 나서 그런 건 나도 하겠다며 모두 비웃는다.
  • 총선의 새로운 판도 - 1 2020/01/26 [09:03] 수정 | 삭제
  • ▶ 안철수의 정체보다 더 시급한 건 2월까지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협상 기한을 두고 있어 3월부터 총선 때까지 한국 사회에 큰 회오리가 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쟁을 제외하면 미국은 할 일 없이 미군을 이동하며 재배치하고 많은 돈을 날리고 이러면서 삥쳐 먹는다. ▶ 이 삥쳐 먹는 걸 미국 예산으로 하다가 많은 재정 적자를 기록하고 국가 부채가 엄청나게 늘어나니 동맹국에 전가하기 위해 가장 어리바리하게 보이는 한국을 먼저 잡아 조지고 이 사례를 다른 동맹국에도 내밀려고 한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 라인에서 돌아가며 씨버리며 압박을 하고 있는데, 미군이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주장, 동맹국도 미군 주둔을 원한다는 주장, 미군의 해외 주둔은 미국 안보와 패권 유지를 위한다는 주장 등이 함께 존재하고 이는 동전의 양면을 이루는 것과 같다. ▶ 결국 미군 철수를 미국이 먼저 꺼내느냐, 아니면 동맹국이 먼저 꺼내느냐에 따라 위 의미 중 하나가 강조될 것이다. 어느 동맹국이 미군을 토사구팽하면 미국은 여러 제재 수단을 동원해 그 동맹국을 해코지하고 시범 사례를 보이면서 다른 동맹국을 위협한다. 이것은 미군 주둔이 동맹국 보호보다 미국 안보나 패권 유지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 안철수 지지 2020/01/25 [01:52] 수정 | 삭제
  • 민중당 후보를 내면 당연히 찍지만 우리 지역구에 후보도 못내니 대안으로 안철수임다...그리고 민중당에 불만은 대깨문이 판치니 그거 되것소? 대께문종자들은 나라의 암이니 그거 제거못하믄 민중당도 위성정당에 불과할거유
  • 이념대결 2020/01/25 [01:21] 수정 | 삭제
  • 이거 새로 생각해야 봐야 되겠네요 자유한국당의 이념은 친미예속 반북 반공 분단 이고 민주당의 이념은 민중당과 민주당의 경쟁과 대립관계이고 민중당의 이념은 자주 민주 통일 이네요
  • 안철수 지지 2020/01/25 [00:07] 수정 | 삭제
  • 가노라 삼각산아 내것주고 뺨맞는다 ...원순이에게 양보하고 욕먹고 재인이에게 양보하고 욕먹고 ... 더불당 자한당 평화당 어디에서도 욕먹지 않은곳이 없으니 나라도 지지할란다...썩은정치판의 청량제는 아니더라도 왕따당하는것이 시대정신인양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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