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연락사무소 남측 근무자 마스크 착용 요청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4:40]

북, 남북연락사무소 남측 근무자 마스크 착용 요청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8 [14: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는 북이 28일 개성공단 남측 근무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늘 아침 북측에서 공동연락사무소 근무를 위한 우리 측 인원에 대하여 마스크를 착용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부터 우리 측은 출경자에 대하여 복지부 검역관이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검사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방북자 전원에게 개인용 마스크 및 휴대용 손 소독제를 지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개성에서 도라산으로 입경하는 경우에만 발열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박명수 북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은 노동신문 기고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전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백신도 개발되지 않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원장은 병을 미리 막자면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 사업을 강화하여 우리나라에 이 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한다라며 될수록 이 병이 발생한 지역들에 대한 여행을 금지하며 외국 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 감시를 책임적으로 하여 의진자들을 제때에 격리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은 지난 20일 즈음부터 중국 내 북 전문 여행사들에 중국 여행객의 입국 금지를 통보했으며 고려항공은 베이징발 평양행에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은 물론 자국민의 탑승까지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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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사태 조사는 이런 심중을 두고 해야 - 2 2020/01/28 [17:22]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탄핵당하고도 증거 제출을 거부하고 증언 출석을 금지하면서 뺀질거리는 걸 보면 우한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트럼프가 얼마나 지저분한 인물로 인식되었는지 삽살개 아베 국민의 72%가 그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미국인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다. 트럼프 下 미국은 한국의 유신 헌법 시기나 적폐 세력 난동 시기와 유사하다. 구더기 같은 종자들이 정화조에서 기어 나와 꿈지럭거리며 설치면 세상은 급속히 오염된다. ▶ 세상이 오염되어도 이 세상의 정의는 살아있어, IS 지도자는 조직의 전사들에게 새로운 단계를 실행하도록 독려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중대한 작전을 다짐했다. "칼리프(이슬람 신정 일치 지도자) 전사들의 눈이 아직 예루살렘을 향해 있다. 계획대로 되면 며칠 내에 무엇이 여러분을 해칠지를 보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과 싸우고 그들(유대인들)이 이슬람교도들로부터 빼앗은 것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전투 없이 되찾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 볼턴도 트럼프 공격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 보도로는, 3월 17일 출간 예정인 볼턴의 회고록 '상황이 벌어진 방; 백악관 회고록'에서 트럼프가 작년 8월 볼턴에게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이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父子)에 대한 수사에 협력할 때까지 원조를 계속 보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볼턴에게 그런 말 한 적 없고, 그도 이 문제를 따진 적이 없다. 회고록은 단지 책을 팔기 위해서다"라고 답변했다. 아마도 볼턴 옆에 있던 누군가에게 말했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은 없구먼.
  • 우한 사태 조사는 이런 심중을 두고 해야 - 1 2020/01/28 [17:22] 수정 | 삭제
  • ▶ 미국은 중국이 자국을 밟고 일어서는 사태가 발생할까 봐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을 몰락시킬 준비를 해왔다. 한국이 골로 간 IMF 금융위기 사태(1997) 때 중국도 그 한가운데 있었지만 살아남았고, 이후에도 미국은 중국 포위망 구축을 꾸준히 지속하였다.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고, 홍콩의 과격 시위 조종, 신장과 위구르 이간질, 화웨이 부회장인 창업주 딸 체포, 5G 불매운동 전개와 핵심부품 수출금지 등 무차별 공격, 보복관세 부과 등 무역전쟁도 1년 6개월간 벌였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 탄핵 소추와 대선 임박에 몰린 트럼프는 보복관세 부메랑을 피하고자 그간의 협상 내용을 근거로 중국과 합의 없이 합의했다고 갑자기 언론에 발표한 날이 2019년 12월 12일이다. 1979년 한국에서 12·12사태가 일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감염 보고가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우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팔린 야생동물을 진원으로 보고 미국 음모설을 일축하지만 야생동물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건 쉬운 일이다. ▶ 우한에 중국의 바이러스 연구소가 있는 건 이미 서방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여기서 생물학 무기를 만들지 모른다는 미국 등 서방의 우려는 당연하니, 이에 타격을 주고자 우한 지역을 선정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건 음흉하고 단세포적인 트럼프와 그 일당의 생각에도 효과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미국, 영국과 이스라엘 간첩이 버글버글하게 산다. 이들이 이런 사태를 벌이는 건 식은 죽 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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