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 열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5:53]

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 열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8 [15:53]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27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에 김능오 평양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평양시 안의 당, 근로단체일꾼들, 당 선전일꾼들,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 선전원, 출판보급원,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방송원, 예술 선동대원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북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노동신문은 28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북은 해마다 신년사가 발표되면 도시별로 결의대회와 부문별 결의대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신년사를 갈음한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 관철을 위한 대회가 지난 5일 평양시 궐기 대회를 시작으로 해서 부문별 결의대회, 주요 단체 확대회의까지 진행되었다.

 

여기에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까지 열면서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해 결의를 세우고 있다. 이례적인 모습을 통해 올해 북의 결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으며 이후 다른 도의 사상일꾼 회의까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은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에 김능오 평양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평양시 안의 당, 근로단체일꾼들, 당 선전일꾼들,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 선전원, 출판보급원,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방송원, 예술 선동대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시기 당 사상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하고,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일꾼들이 해야 할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론했다고 한다.

 

신문은 김봉석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이 보고를 통해 모든 사상일꾼들이 항일 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 속에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의 기본 사상, 기본 정신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을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경제강국 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여 모든 전투장들이 백두산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문은 회의에서 토론이 있었으며 결의문이 채택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회의 참가자들은 당사상일꾼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 나갈 데 대한 내용의 선동공연을 관람하였으며 회의가 끝난 후 방송 선전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당창건 75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사회주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사상전의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당사상일꾼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 회의보다 행동을 기다리는 지지자들 - 1 20/01/28 [21:13] 수정 | 삭제
  • ▶ 제재를 받고 시위가 일어나는 이란,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분산 활동하는 IS 조직은 조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한 면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행동으로 미국에 대항하지만, 조선은 연일 회의만 하며 사진을 찍고, 매체를 통해 말로만 떠든다. 조선을 지지하던 많은 이들이 언제 미국을 반쯤 뻐드러지게 만들지 지켜보다가 지쳐서 하품만 하고 있다. ▶ 1. 2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중동부 가즈니주에서 추락했다는 여객기는 미국 E-11A 군용기였으며, 미국 군사전문지 베테랑스투데이는 "솔레이마니 살해 작전을 책임진 드안드레아가 이번 미 군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추락한 군용기는 드안드레아가 사용하는 CIA의 '움직이는 사령부'였다. 이 움직이는 사령부에 실린 모든 장비와 서류, 최첨단 첩보 플랫폼이 이제 적(탈레반)의 손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 드안드레아는 이란, 이라크, 아프간 정보작전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탈레반은 미국과의 협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이 군용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적의 발포에 격추됐다는 징후는 없다"라고 부인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살해에 복수하려는 이란 군부가 아프간 탈레반과 내통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회의보다 행동을 기다리는 지지자들 - 2 20/01/28 [21:14] 수정 | 삭제
  • ▶ 2.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소장급)은 "우리 군사령관을 협박한 자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들은 자신이 한 말을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란 군사령관을 죽이겠다고 망언하는 자는 미국, 시온주의자(이스라엘)를 막론하고 도피처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 군사령관에게 테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실제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목숨을 보전하지 못할 것이다. ▶ 그들이 가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대가의 일부를 치렀지만 그런 짓을 계속하면 끊이지 않는 파괴적 보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런 게임을 그들이 멈추지 않으면 우리의 대응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 될 것이다. 그들은 통제할 수 없는 새로운 처지에 직면하게 된다는 뜻이다"라고 경고했다. ▶ 3. IS 대변인은 IS 지도자가 조직의 전사들에게 새로운 단계를 실행하도록 독려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중대한 작전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칼리프(이슬람 신정 일치 지도자) 전사들의 눈이 아직 예루살렘을 향해 있다. 계획대로 되면 며칠 내에 무엇이 여러분을 해칠지를 보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과 싸우고 그들(유대인들)이 이슬람교도들로부터 빼앗은 것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전투 없이 되찾을 수 없다. 또한, 트럼프의 중동평화구상이 실패하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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