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복공격에 사상자 없다던 미군, 부상자 50명으로 늘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6:12]

이란 보복공격에 사상자 없다던 미군, 부상자 50명으로 늘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30 [16:12]

 

이달 초 이란의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 공격으로 인한 미군의 부상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AP통신은 이달 초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50여 명의 미군 병사가 뇌진탕 증세를 보인다고 28(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AP 통신은 토머스 켐벨 미 국방부 대변인이 성명에서 기존에 밝힌 미군 부상자 34명 외에 16명이 추가로 외상성 뇌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총부상자 수를 50명으로 수정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이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8일 이라크의 미군기지 두 곳에 미사일로 공격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인 사상자는 없다라고 말했지만 미 국방부는 9일 뒤인 지난 17일 이 공격으로 모두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듣기로는 두통이나 몇 가지 다른 것들이라고 들었다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그러나 지난 24일 부상자 수를 34명으로 정정했다가 이번에 또다시 50명으로 늘려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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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20/03/08 [10:02] 수정 | 삭제
  • 뇌진탕????ㅋㅋ..거긴 지하 대피시설도 없었다는데...뇌진탕이 아니고 뇌사자 겠지.
  • 쪽팔려서숨겻는데 그게아닌가벼..... 2020/01/30 [18:53] 수정 | 삭제
  • 미국새ㄲ들 시원하게 잘 쳐맞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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