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창건 75돌,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2:47]

북 “당창건 75돌,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03 [12:47]

 

북은 지난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당 창건 75돌을 성대히 기념할 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한 바 있다.

 

노동신문은 3일 사설을 통해 당창건 75돌을 적대 세력들의 압박 봉쇄를 뚫고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자고 호소했다.

 

사설은 먼저 당창건 75돌의 의미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당건설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과 그 어떤 격난도 맞받아 뚫고 용진해 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라고 짚었다.

 

이어 사설은 올해 당창건 75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기 위한 투쟁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해설했다. 

 

사설은 첫 번째로 당창건 75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올바른 노선과 정확한 전략 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히 조직 지휘해 백승의 위력을 떨쳐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설은 지난 8년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아래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혁명적 성격을 굳건히 고수해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당창건 75돌을 승리자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당과 대오의 단결된 위력으로 도전과 난관을 짓부수며 혁명의 전진 속도를 보다 가속화하는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두 번째로 당창건 75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자주적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북의 역사는 당의 영도 아래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한 역사이며 특히 오늘의 전략적 지위는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온 전체 주민들의 피어린 투쟁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적대 세력들과 치열한 대결전으로 적들의 책동에 한 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투쟁을 통해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게 될 것이며, 이런 투쟁 속에서 당창건 75돌을 맞이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세 번째로 당창건 75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 높이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총공격전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북미 대결이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된 현실은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런 정세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들고 나가는 것이 언제나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게 하는 근본 담보라고 밝혔다.

 

사설은 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서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대 세력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며 사회주의 승리의 날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해설했다.

 

이어 사설은 당창건 75돌을 승리로 빛내기 위한 과제를 5가지로 제시했다.

 

사설은 첫 번째로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 전원회의(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의 기본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모든 당원과 근로자들은 12월 전원회의 결정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두 번째로 전체 인민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행 돌파해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 열풍을 고조시켜 누구나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한 공격형의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세 번째로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12월 전원회의 결정서에서 제시한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 적대 세력들의 압박 봉쇄를 자강력 증대의 기회로 반전시켜서 정면돌파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네 번째로 일꾼들이 혁명의 지휘 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지난날의 타성에서 대담하게 탈피해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될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다섯 번째로 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각급 당조직들에 당창건 75돌을 성대히 기념할 데 대한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 들어야 하며 선전선동 역량을 총동원해 대중들의 기세를 식지 않고,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당조직들에 일꾼들이 단위사업을 박력 있게 이끌어나가도록 떠밀어주고 종업원들 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찾아 내세워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선지자 20/02/04 [09:54] 수정 | 삭제
  • 새해벽두, 입춘맞아 세계사의 명멸을보며.. 결국 우리나라는 어디로, 어떻게 될껀가?생각.. 1.식민잔재로인해 외세개입으로 처절한 분란과 피폭으로 수백만명죽음끝에 무력통일된 오늘의 월남처럼? 2. 묵시적교류끝에 다소 황급히 벽무너져 부유한 서독(준비해온)으로 합병된 오늘의 독일처럼? 3. 식민/이양협상한 홍콩이나, 아니면 본토에서깨져 도망쳐와 현지인수십만없앤후 꾸려온 오늘의 타이완같은 짝퉁중국들처럼? 어느것이나 우울하다. 연방제로가는게 그나마? 금년도 올 변화를 생각하며..
  • 맞아요, 그 길 밖에 20/02/05 [00:52] 수정 | 삭제
  • 앞에 쓴 선지자의 말이 맞아요. 그 길 밖에 또 무슨 길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인류사회는 세계가 한 마을이라는 뜻의 Global 시대라고 들 말하지만, 정치적으로 볼 때, 이는 오로지 백인이 다수로서 전권을 휘두르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나 할 말이지 여타 세계 나라들에서는 아직도 각각의 민족끼리 서로 뭉쳐서 함께 주권을 유지하는 것이 만고의 진리로 남아 있습니다. 흩어져서 뭉칠 줄 모르는 민족은 반드시 힘센 침략자들에 의해 멸망하거나 이리저리 갈라져서 유랑하며 남의 손에 운명을 맡기고 비참한 노예생활을 감수해야 됩니다. 우리 조국이 지금처럼 반쪽이 강대국의 식민지로 남아서 민족적 분단을 영구화 한다면, 이는 필시 언젠가는 남북이 공멸하는 단계로 들어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 온 우리민족의 분단된 남북한이 앞으로도 영구히 이 지상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튼튼한 주권국가로 남아 있기 위해서는 남북이 반드시 첫단계로 연방국가를 이뤄야 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완전한 한나라, 한 정체, 한 민족의 위대한 완전통일국가로 발전해야 됩니다. 정체는 반드시 중립국가로 되어 주변 외세들과 평형을 이뤄야 됩니다. 우선은 연방국가!!! 그 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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