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남북 방역 협력 검토”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6:40]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남북 방역 협력 검토”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03 [16:40]

 

정부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북 간 방역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3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기본적으로 남북 간 방역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현 상태에서는 우리 측 상황, 그리고 북측의 진전 상황을 봐가면서 논의 시점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북에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제 보건성 국장이 발표한 내용 그대로 북한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인범 북 보건성 국장은 2조선중앙TV’와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되지 않았다고 하여 안심하지 말고 모두가 공민적 자각을 안고 신형 코로나비루스 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잠정 중단된 개성 남북 연락사무소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서울-평양 간 별도 전화선에 대해서는 남북이 합의한 대로 오전 9시와 오후 5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주한 미군 바이러스가 더 급하다 20/02/09 [12:57] 수정 | 삭제
  • ▶ 한반도에는 신종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인 게 주한 미군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를 비행기나 선박에 실어 신속히 돌려보내지 않으면 한반도의 미래는 없다. 이미 70년 이상 한국에 머무르면서 너무나 광범위하게 전염 시켜 너도나도 중간 숙주가 되어 전염병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상실하고 있다. 심신이 건강한 일부 대학생만 설치니 중간 숙주의 공격 대상이 되어 피해를 보고 있다. ▶ 한국 정부가 하는 대부분의 행위는 조선까지 감염 시켜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려는 속셈뿐이다. 조선이 주장하는 한반도 비핵화란, 우선 주력 중간 숙주인 주한 미군을 한국에서 내쫓는 일인데 정부의 핵심 인원이 이미 감염되어 빌빌거리니 한국 전체가 바이러스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들을 와장창 갈아치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투표를 통해 모조리 격리 수용해야 한다.
  • 20/02/09 [19:26] 수정 | 삭제
  • 국경도없이 넘나드는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적이다. 이런 국제 전쟁에 각국이, 각정부가,국민이 어떻게 대처, 대응하는가를 보면 실제 전쟁시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알아볼수 있다고 본다. 좋은 사례다.
  • 123 20/02/14 [09:41] 수정 | 삭제
  • 조선엔 없는 병을 옮겨주고 싶어 그러나?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