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가정용전기밥솥 전기절약기 새로 개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6:27]

북 "가정용전기밥솥 전기절약기 새로 개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07 [16:27]

▲ 최근 북에서 가정용 전기밥솥에 연결해 사용하는 전기절약기를 개발했다.     

 

최근 북에서 가정용 전기밥솥에 연결해 사용하는 전기절약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7일 “새로 개발된 새 형의 전기절약제품은 가정용전기밥가마(전기밥솥)에 설치할 수 있는 전기절약기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매체는 “일반적으로 가정들에서는 냉동기, 극동기, TV 등 여러 전기제품들을 사용하는데 그중 전기밥가마는 전력 소모가 많은 제품 중의 하나”라면서 “가정용전기밥가마에 전기 절약기를 설치하고 이용하면 전력 소모를 훨씬 줄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회 30분 동안 밥 짓는 경우 40~50Wh 이상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2회 밥 짓는 경우 80~100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밥맛을 좋게 하며 밥이 타거나 잘 익지 않는 현상이 없다고 한다.

 

매체는 “같은 쌀이라도 고압전기밥가마로 지은 밥맛이 더 좋다”면서 “이 절약기를 사용하면 일반가정용전기밥가마로도 고압전기밥가마로 지은 밥맛의 효력을 나타내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밥가마의 수명을 늘이고 전기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매체는 “가정용전기밥가마 전기절약기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여러 가지 우점들을 가지게 되는 것은 전원공급구간에서 전기질에 따라 전력소비량이 조종되고 밥맛이 좋아지도록 자동적으로 열량을 조절할 수 있게 프로그램화되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절약기는 이미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명당지구의 가정 세대들에 도입되어 은을 내고 있으며 평양시 안의 여러 구역 가정 세대들과 상업봉사망들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반 대한민국 4인 가정에서 전기밥솥을 쓰면 연간 전기의 4분의 1을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전기밥솥은 보온 기능으로 많은 전기를 쓰는데, 밥을 짓는 데 약 30분이 걸리며 한 달 사용 시 약 월 39kWh 전력이 소모된다. 압력밥솥보다 3배 이상의 요금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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