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후보 "북 비핵화 위해 '단계적 접근법' 필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2:58]

美 민주당 후보 "북 비핵화 위해 '단계적 접근법' 필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11 [12:58]

민주당 주요 후보들이 북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접근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들은 ‘뉴욕타임스’ 신문이 미국의 향후 외교정책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북 문제에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1위를 차지한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전 시장은 북의 비핵화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현실적 방법은 북미 양측의 단계적 조치가 동시에 이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이 비핵화 과정 초기에 모든 핵무기를 폐기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비핵화는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북의 핵 프로그램을 되돌리고 핵무기를 궁극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북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북의 핵 무력 감축과 사찰, 한국전쟁을 끝내고 남북과 미국 사이의 평화관계 촉진을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기회를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대선 후보들은 주한미군 철수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국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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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02/17 [14:17] 수정 | 삭제
  • 비핵화 물건갔다. 버스 떠났는데 손흔들어봐야 소용없다.
  • 버니 샌더스를 호구로 보는 트럼프 2020/02/13 [11:26] 수정 | 삭제
  • ▶ 미국 대통령 눈까리에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급진 좌파, 미치광이로 보이는 버니 샌더스가 대선 후보가 되도록 트럼프가 립서비스를 시작했다. 버니가 매우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그와 그들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있으나, 많은 사람은 특정한 메시지를 좋아하지 않고 아마도 그에 동의하는 그룹이 있다고 말했다. 내가 사육하는 구더기도 말만 할 줄 알면 이런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눈까리가 썩어 문드러졌는지 세상이 전부 호구로 보이는 모양이다. ▶ 그런 주제에 죄지은 꼬봉들 구형을 적게 하는 판사도 하고 싶고,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공무원을 벌주는 검사도 하고 싶고, 금리 인하도 팍팍 하는 연준 의장도 하고 싶고,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영토를 이스라엘에 사기로 파는 땅 장수도 하고 싶고, 백주대로에서 개새키처럼 강간도 하고 싶고, 보복관세를 자국 기업이나 소비자가 어떻게 내든지 말든지 상대국을 휘어잡고 싶고, 안보를 빌미로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올려 삥처 먹고 싶고, 다른 나라가 어떻게 관리하든 말든 수천 가지 세컨더리 제재를 남발하고 싶고, ▶ 암살도 해보니 재미가 있어 반복하고 싶고, 조선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나가리 치는 일도 재미있어 계속 미끼를 던지고 싶고, 이라크가 싫어하든 말든 나토 다국적군을 파견해 눌러앉고 싶고, 한국 정부에 모든 남북문제를 승인받으라는 일도 흥미롭고,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지지하며 께방 놓는 건 더 재미있고, 대선 유력 후보자의 스캔들을 터트리는 조작을 해도 탄핵당하지 않고, 재선에서 당선만 되면 모든 기소 문제가 소멸시효로 끝나길 바라며 황제인 양 매일 지랄을 떨고 있다. ▶ 이 구더기 같은 종자가 탄핵당하여 골로 갔으면 내가 심심할 뻔했다.
  • 미국에서 쿠데타 가능성이 보인다 2020/02/13 [09:34] 수정 | 삭제
  • ▶ 위에 두 넘도 싹수가 노랗구먼. 한 넘은 조선의 비핵화고, 다른 넘은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면서 뭔 비핵화를 해보겠다고 지랄을 떠는지 모르겠다. 한편, 탄핵 독 안에서 간신히 도망친 트럼프 쥐새키는 그 안에서 간땡이가 더 커졌는지 '러시아 스캔들' 조사 과정에서 위증과 조사 방해, 목격자 매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로저 스톤에게 검찰이 7~9년을 구형했는데 "매우 끔찍하고 불공정하다. 오심을 용인할 수 없다"라며 찍찍거리니 법무부가 나서 구형량을 축소했고, 이에 반발한 검사 4명이 줄사표를 던졌다. ▶ 민주당의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법무부가 트럼프를 대신해 개입한 것이라면 노골적인 권력 남용이다. 법무부의 이런 행동은 트럼프의 위법 행위를 덮어주기 위해 의회에 거짓말한 사람을 트럼프가 보호해줄 것이며 법무부 장관도 이를 위해 가세할 것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라고 했고,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훌륭한 법무부의 위대한 전통과 법규가 트럼프의 개인적인 욕망과 필요에 따라 완전히 왜곡됐다. 오명을 남겼다"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가 로저 스톤에 대한 구형을 공중납치했다"라며 사법절차 개입을 비판했다. ▶ 아마도 오늘 밤 일부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탱크를 몰고 백악관으로 쳐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눈에 띄면 바로 즉결 처형하거나 정화조에 처박아 넣고 자물쇠를 잠글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넘을 잡아서 재판에 회부해 봤자 씨잘데 없이 시간만 낭비한다. 기후변화에도 신경 쓰지 않으니 산소 대신 암모니아 가스로 숨 쉬게 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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