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기계대학, 교통운수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6:09]

북 "평양기계대학, 교통운수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12 [16:09]

▲ 2020년 2월 11일 제35차 평양기계대학 과학기술축전이 개막했다.     

 

제35차 평양기계대학 과학기술축전과 평양교통운수대학 과학기술축전이 11일 개막했다. 두 축전은 13일까지 진행된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12일 평양기계대학 과학기술축전에서 “인민 경제 여러 부문의 원료, 설비들을 국산화하고 생산 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110여 건의 과학연구성과들이 출품되었다”라고 전했다.

 

축전은 기계 분과와 자동화, 정보 및 재료분과로 나뉘어 발표회 및 전시회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순철 평양기계대학 학장이 개막사를 했다.

 

그는 개막사에서 “당의 교육중시, 과학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대학의 일꾼들과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인민 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 있는 연구 성과들을 내놓은 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교류함으로써 기계공학, 기계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개발 도입하며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형수력타빈 유압 조속기, 화장품포장공정의 로봇화, 이삭먹임식벼종합수확기, 가상교실 환경에 의한 원격강의 지원체계, 치약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 등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 2020년 2월 11일 평양교통운수대학 과학기술축전이 개막했다.     

 


또한 매체는 평양교통운수대학 과학기술축전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나라의 교통운수발전에 이바지한 과학연구 제안들을 비롯하여 교육과학사업과 학생들의 과학 탐구활동에서 이룩된 180여 건의 연구성과들이 출품되었다”면서 “대학의 일꾼들과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운영, 경제, 기계, 전기, 건설, 정보, 교육과학분과로 나뉘어 발표회 및 전시회형식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축전에서는 혜산-삼지연 철길시공기술, 교통운수자동화종합실습장치, 철도차량정보자동장악체계, 원격교육 봉사체계 <선행관>3. 0을 비롯한 과학연구 성과들이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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